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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검찰의 어처구니없는 부주의로 흉악 납치범 재판 무효

경찰과 검찰의 부주의로 납치범 무혐의로 풀려나
공적자금으로 수십만불의 법정비용을 물어줘야 해
 
필지역 경찰들의 “조잡하고 서투른 수사”와 “용납할 수 없는 부주의”로 중요한 증거를 분실함으로써 흉악납치 사건의 재판이 무효와 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수십만 불의 공적 자금이 피의자에 대한 법정비용으로 지불되게 되었다.
 
안토니오 스카리카(Antonio Skarica) 판사는 경찰이 피의자들의 지갑과 면허증을 분실하면서 사건에 중요한 증거가 소멸하여 재판의 무효를 판결하였다, 세 명의 피의자 마소지안 구날린감(Asogian Gunalingam), 자스윈더 사이(Jaswinder Singh) 그리고 저라 자살(Jora Jassal) 은 석방되었을 뿐만 아니라 약 $300,000의 법정비용을 정부가 대신 지불해 주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이 사건은 무고한 피해자에게 냉혹한 테러를 가한 범죄이다.”, “피해자와 대중들은 이런 부주의한 수사보다는 훨씬 더 나은 결과를 받을 자격이 있다.” 고 판사는 판결했다. 만약 유죄 판결을 받았다면 세 명의 피의자들은 무기징역을 받았을 것이다.
 
사건 당시 2011년 11월 아침 38살의 여성인 피해자는 딸을 학교로 보낸 후 일 할 준비하고 있었는데 초인종이 울렸다. 문을 열었을 때 한 남자가 입을 막았고 또 다른 남자가 그녀를 지하층으로 끌고 갔다. 그들은 돈, 보석과 치과의사인 사촌에 대한 정보를 요구했다. 지갑에서 $800을 빼앗은 후 $100,000을 요구하였다. 그런 돈이 없다고 대답하자 범인중 한 명이 이 집을 다시는 못 볼 거라고 협박했다. 그들은 피해자를 납치하고 살인 협박까지 했다. 피의자는 피해자를 강하게 결박하고 다리를 만지기 시작 했다. 피해자는 극심한 두려움에 몸서리쳤고 차라리 죽여달라고 할 정도로 극도의 공포에 빠졌다. 그들은 딸도 잡고 있고 피해자의 남자친구는 위층에서 맞고 있다고 위협했다.
 
납치사건 셋째 날이 되어서 경찰은 피해자를 구출할 수 있었다. 이 사건의 중요한 증거는 사건 피의자 구날린감의 체포 당시에 용의자의 바지에서 발견된 피해자의 면허증과 빈 개인 수표였다. 하지만 지갑은 없어졌고 스카리카 판사는 이 일이 어처구니없는 부주의함 때문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필 경찰관 PC Getty는 지갑이 없어졌을 때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다. 피의자의 면허증도 없어졌는데 어떻게 지갑이 없어졌는지 아무도 설명할 수가 없었다. 스카리카 판사는 지갑이 없어진 걸 알았을 때가 거의 사건 1년 후였고 다시 찾으려는 시도 또한 들어보지 못했다. 이 실수는 용납할 수 없는 부주의였다고 했다.
 
2년 반 동안 감옥살이를 한 피의자 구날린감(32세) 은 보석으로 월요일에 풀려났다. 구날린감은 2010년에 보석 가게 강도 사건에서 납치, 강탈, 협박 등의 혐의로 고발을 당한 적이 있었다.
 
현재 재판을 다시 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전례가 없는 부주의한 수사로 경찰과 검찰은 시민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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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February 12, 2014

Filled Under: Canada, Headline, News, Old Hea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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