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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용 씨의 공약을 들여다보다

정치적 관심을
조성용 씨(Sonny Cho)가 한인으로는 최초의 캐나다 연방 하원의원이 되기 위한 장도에 나서고 있다. 현재 306명의 하원의원이 캐나다 국정을 논의하는 의정을 책임지고 있다. 캐나다 시민권자의 직접 선거에 의해 뽑히는 연방 하원의원의 2015년 선거에서 의원 숫자는 338명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캐나다 전체 인구를 감안하면 인구 10만 명 당 한 명 꼴로 연방 하원의원을 뽑는다고 보면 된다.
 
조 씨는 윌로우데일 선거구(동서로 배더스트와 베이뷰 사이, 남북으로 스틸스와 401 사이)에서 자유당 후보로 공천을 받기 위해 도전장을 내밀었다. 한인들이 밀집해서 살고 있는 윌로데일 지역은 그래서 한인들의 정치적 관심과 역량을 보일 시금석과 같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한인들의 정치 참여는 10% 밖에 안돼 유태인들의 70% 참가율에 비해 너무 빈약한 편이다. 민의에 기초한 민주주의의 선량을 뽑는 선거권을 포기하는 것은 스스로의 삶에 대해 지극히 수동적인 태도라고 할 수 있다. 정치적 헤게모니를 장악해 국가 운영의 주체가 되고자 하는 정치적인 목적을 갖고 모인 집단인 정당의 정책은 한 나라의 운명을 결정짓는다.
 
이토록 중요한 정치가 어떻게 돌아가는가를 알기 위한 초석은 선거권 행사에서부터 놓여진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조성용 씨는 일찍이 대학시절부터 캐나다 사회 문제와 정치에 깊은 관심을 갖고 준비해온 사람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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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공약 사항과 비전을 들여다본다.
 
혁신과 교육 그리고 인프라 구축을 통한경제 성장과 고용 창출:
고용이 늘어나면 가족을 책임지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다.
강한 경제:
시니어와 어린이를 위한 질좋은 헬스케어와 교육을 제공하며 세계의 리더로서 우뚝 설 수 있다.
우수한 교육과 고급 기술에 바탕한 노동력 확충:
보다 경쟁력있는 경제를 구축하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며, 국내외에 활기있고 상호 배려하는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다.
노인을 존중하는 사회:
노년층이 품위를 유지하는 독립된 생활을 할 수 있게 되면 우리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비용을 줄일 수 있다.
공평과 객관성에 입각한 이민 시스템의 정비: 숙련되고 동기와 경험이 풍부한 이민자들을 유입시켜 캐나다를 번영하는데 주춧돌을 세우게 된다.
체계화된 교통 시스템 마련: 우리 사회를 튼튼하게 하고 커뮤니티 간 통합을 촉진하게 되며 관광객을 더 많이 불러들여 고용창출과 세 수입을 확대하게 된다.
건전한 재정과 신뢰성: 건전한 재무 결정을 내리면 보다 좋은 학교, 혁신 센터와 인프라를 구축해 우리의 미래를 세울 수 있다. 또한 삶의 질을 높이고 세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깨끗한 환경 보전: 클린 에너지 경제에 투자하면 불필요한 경비를 줄이게 되어 우리 자신과 생활 공간을 보호하며 에너지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지속가능 개발 계획: 지역사회와 주민을 먼저 염두에 두면 주민들의 니즈가 무엇인지 알게 되며 치명적인 실수를 피할 수 있다.
스몰 비즈니스 육성: 스몰 비즈니스가 살아나야 지역 내 고용이 늘며 커뮤니티가 활기에 넘치게 된다. 그리고 가장 바람직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기회 균등과 중산층 보호: 불평등 요소를 줄이고 성공의 기회가 열려 있다면 경제를 성장시키는 선순환의 고리를 만들 수 있다. 경제성장과 사회적 평등이 동시에 실현되면 청소년 범죄도 줄일 수 있다.
개방되고 책임감 있는 리더쉽: 일관성, 투명성과 책임감을 갖고 리더쉽을 발휘하면 젊은이들이 용기를 얻고, 창조적이고 혁신적으로 변한 우리들은 상호 존중, 협동과 평화의 열매를 세계인에게 보여줄 수 있다.
 
이와 같은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 조 씨는 정직, 관계형성, 협력과 최선을 중요 실천 덕목으로 꼽고 있다. 그의 말에 의하면 정치인이 되기 위한 특별한 자격 조건은 없다고 한다. 그렇지만 정치인이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덕목 중의 하나는 정직한 마음과 이웃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그는 토론토 대학교에서 상업 및 경제학을 공부한 후 1989년에 공인회계사 자격을 취득한 후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로서의 식견과 경험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이력만 들어보아도 그가 얼마나 우리들의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풍부한 경력을 지녔는지 알 수 있다. 그는 윌로우데일에서 20년 동안 사업을 해 왔으며, 모가드 인베스트먼트 자산관리 부장, 데브넷 부사장, 아반티스 대표 등의 비즈니스 경험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온타리오 플레이스 이사와 센테니얼 컬리지 자문을 하고 있을 정도로 주류사회와의 브리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오고 있다.
 
오랜 세월 정치권과 주류사회 그리고 한인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맡아 온 조성용 씨는 바른 정치를 위해 준비된 후보다. 영어와 한국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는 1.5세대로서 30 여년간 한인사회에서 봉사의 자리에 늘 함께 했으며 주류사회 정치인들과 폭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한 그는 이미 지난 2010년 시의원 선거에서 윌로우데일 지역에 출마하여 석패했지만 많은 지지층을 확보하며 충분한 정치수업을 거친 셈이다. 지금은 자유당 윌로우데일 지역구의 이사로 재직하고 있는 조성용 씨가 지역 거주 한인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정치인으로 우뚝 솟아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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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민속무용예술단 무용수’ 김미연 탈북민의 대모로 우뚝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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