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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질병 발생 온라인에 게재

질병 발생 사실을 한눈에 보게
요양원, 양로원, 병원 질병 발생 웹사이트에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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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의료국(Toronto Public Health)은 앞으로 매주 목요일마다 시청 웹사이트에 요양원, 양로원, 병원에서 발생한 질병의 원인, 발생 장소 (기관 이름과 주소)와 질병의 활동성이 게재된다.
 
이 보고는 소화기관질병(증세: 어지럼증, 구토, 설사, 또는 열)과 호흡기 감염(증세: 기침, 콧물, 인후염, 열)을 포함한다. 현재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발생한 병은 15 건이고(장기 요양원 10 건, 양로원 3 건, 병원 2 건) 그중 10 건은 보고 당시 활동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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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0-2013년 사이에 일어난 소화기관 질병으로 사망한 사람은 28명, 입원한 사람은 46명에 이른다. 또한 토론토 보건국은 처음으로 양로원, 탁아소와 병원에서 일어나는 식품 안전 검사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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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혹한 경보 발령

February 25, 2014 • GTA, News:

환경청 혹한경보 발령 강추위 3월까지 지속   이번 주에 시작된 토론토의 추운 날씨는 3월까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25일(화) 최고 기온은 영하 5도(체감 온도는 영하 17도)이고 밤에는 영하 18도까지 내려갈

이튼센터 시어즈 백화점 폐업

February 24, 2014 • GTA, Headline, News, Old Headline:

시대 흐름에 뒤쳐진 대형 백화점으로 인식 직장 잃은 사람들 속출     Yonge-Dundas 스퀘어에 있는 시어스 백화점이 문을 닫았다.   장기간 일한 직원들은 폐업에 대한 슬픔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토론토 시민들은

존 토리 토론토시장 출마

February 24, 2014 • GTA, Headline, News, Old Headline:

교통체증 해결 최우선 공약 재산세 인하도 천명     전 온주 보수당수이자 라디오 토크쇼 진행자인 존 토리(59)가 월요일 아침 토론토시장 출마 서류를 시청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로써 존 토리는 현 랍 포드

토론토, 삶의 질 15위

February 21, 2014 • GTA, News, Old Headline:

2004년 삶의 질 조사(Mercer Quality Of Living Survey) 세계 탑 5에 밴쿠버 들어가 토론토는 15위에 올라   대부분의 캐네디언은 세계에서 살기 좋은 나라에 산다고 자부심을 가져도 괜찮다.   2014년 삶의 질 조사(Living Survey 2014)에서

택시요금 선불제 인종차별 가능성

February 21, 2014 • GTA, News, Uncategorized:

무임승차 막으려는 택시요금 선불제 역효과 우려 최고 $25까지 요금 선불 요구할 수 있어 운전기사 임의로 유색인종에게만 선불 요구 가능성   택시요금을 내지 않고 도망가는 승객을 단속하기 위해 도입된 택시요금

토론토 아파트 10일째 난방 없이 생활

February 21, 2014 • GTA, News, Old Headline:

힘없는 세입자만 엄동설한 추위에 서러움도 얼어 주인과 시청 적극적인 해결책 마련 시급   아파트를 콘도타워로 바꾸려는 아파트 주인이 망가진 난방시스템을 고치지 않고 있어 세입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2779

TTC 동영상 “유령역” 소개

February 21, 2014 • GTA, News:

  TTC에 의해서 제작된 새 동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왔다. 올려진 동영상은 대부분의 지하철 승객들이 볼 수 없는 지하철역에 대한 것이다.   동영상 시리즈는 TTC CEO 앤디 바이포드(Andy Byford)와 TTC 대변인 브레드 로스(Brad

TTC 의장 카렌 스틴츠, 토론토 시장 출마 선언

February 20, 2014 • GTA, News, Old Headline:

다음 주 월요일 출마 등록 시사 토론토 시장 선거전 치열해질 듯   TTC 의장직을 이번 주 사임하는 카렌 스틴츠 토론토 시의원(16 선거구, Eglinton-Lawrence)이 10월 27일에 치러지는 토론토 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그녀는

토론토 대학교 Citizen Lab, 맥아더 상 수상

February 20, 2014 • GTA, News:

인터넷 프라이버시 보호에 공헌 인정받아   토론토 대학교 국제관계 멍크스쿨(Munk School of Global Affairs)의 온라인 감시 단체인 Citizen Lab Internet research group은 정부가 어떻게 인터넷을 검열하고 모니터링하는지에 대해 연구한

서니브룩 병원, 심장수술 장면 트위터 중계

February 20, 2014 • GTA, News:

57세 환자 관상동맥 바이패스 수술 트위터로 생중계 캐나다 의술 신뢰도 높이는데 효과     목요일, 오전 8시에 관질환을 가진 57세 환자가 서니브룩(Sunnybrook)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외과 의사 기디언 코헨(Gideon Cohen)

토론토 날씨: 오후부터 강한 비와 바람 동반 폭풍우 예상, 대중교통 상황 보고

February 20, 2014 • GTA, News:

오늘은 우산을 준비하여야 할 것 같다. 토론토와 GTA 에 25에서 50mm 의 폭우가 올 것으로 환경청에서 경고했다.   알버타 지역의 저기압 전선과 텍사스의 저기압이 만나서 목요일 아침 그레이트 레이크 전역으로 빠르게

Metrolinx 벌금 $20 더 올린다

February 19, 2014 • GTA, Headline, News, Old Headline:

무임승차 하면 큰코다쳐   현재 벌금 무임승차 $100, 불법주차 $25 외에 Go Transit 벌금이 $20 추가된다     메트로링쓰(Metrolinx)는 그동안 요금 미납자 중 추심회사로 넘기는 29%의 얌체 승객들로 인한 비용 손실을 만회하기

토론토 푸드트럭 자유화 눈앞에

February 19, 2014 • GTA, Headline, News:

올 여름엔 길거리에서 푸드트럭 많이 생길 예정   토론토 거리에서 잭 애스터와 같은 푸드트럭을 곳곳에서 볼 날이 성큼 앞으로 다가왔다. 수년 간에 걸친 논쟁과 시도 끝에 토론토시는 이같이 푸드트럭을 특정인에게

휴대전화 절도 사건 급증

February 19, 2014 • GTA, Headline, News, Old Headline:

10년 동안 급증 비싼 휴대폰 가격이 주요인   텅빈 지하철 플렛폼에서 한 남자가 칼리드 모하메드 씨에게 다가와 칼을 들이대며 전화기를 내놓으라고 했다. 모하메드가 지시대로 하자 범인은 모하메드를 밀쳐내고 도주했다.

토론토 폭풍우 가능성

February 19, 2014 • GTA, News:

18일(수) 아침 연방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기상 특보를 발령했다 토론토 날씨는 화요일에 내렸던 눈에 이어 수요일에는 우울한 날씨에서 잠시 벗어나 영상의 기온을 맛본 후, 19일(목)에는 남서 온타리오 지역에 폭풍우가

블루마운틴에서 스노우 보더 숨진채 발견

February 19, 2014 • GTA, News:

온타로오 경찰국에 따르면 수요일 아침 콜링우드 근처의 스키 리조츠에서 스노우 보더가 숨진채 발견되었다고 전했다.   경찰은 새벽 2시쯤에 블루마운틴 리조트에서 숨진 시신에 대한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하여 시신을

5대호 꽁꽁 얼어

February 18, 2014 • GTA, News:

강추위로 5대호가 꽁꽁 얼어붙었다. 기상 관측에 의하면 현재 5대호는 약 88% 얼어붙었다. 약 20년 전에도 5대호의 약 90%가 얼은 적이 있다.     미국의 5대호 환경연구소(GLERL; Great Lakes Environmental Research Laboratory)는

구조 헬기가 오지 않은 이유

February 18, 2014 • GTA, Headline, News, Old Headline:

사고당한 어린 딸의 아버지 해명 요구 조종사석 문짝이 떨어져서 수리하느라   미시사가에 거주하는 마이클 아더 씨는 스노우모빌 사고로 내장 출혈을 일으킨 5살 난 딸 셀레스테 아더를 토론토 아동병원(Sick Kids

시장 선거 최대 관심은 대중교통

February 18, 2014 • GTA, Headline, News, Old Headline:

21, 22 선거구 주민은 대중교통 개선이 최대 관심   토론토 미드타운 21, 22 선거구 주민들의 최대 관심은 대중교통 개선으로 나타났다. 그들은 세인트 클레어 전차 대신 지하철 노선이 확장되길 원했다. 이같은 결과는 16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