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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전 남자 친구의 배를 찌른 여성 수배

경찰은 전 남자친구 소유의 아파트에 침입해 배를 찌르고 달아난 혐의로 19세 여성을 수배했다.
 
사건은 새벽 3시 15분 경에 애드윅 블루버드와 핀치 애비뉴 근처의 아파트에서 일어났다.
 
피해자는 피격 후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용의자의 신원은 알고 있지만 아직 그녀를 체포하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현장 조사가 계속 진행 중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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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구시청 방화, 용의자 체포

July 23, 2018 • GTA, News:

토론토 구시청에 불을 지른 방화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월요일 밤 구시청에서 발생한 3건의 방화 사건과 관련된 용의자를 체포했다.   감시카메라에 잡힌 용의자의 모습이 화요일 오후 언론에 공개됐었다. 언론 공개 이후

댄포스 총격발생, 2명 사망 12명 부상

July 23, 2018 • GTA, Headline, News:

22일 밤 그릭타운 댄포스에서 20대 남성이 시민들을 향해 무차별 총격을 가해 2명이 숨지고 12명이 부상을 입었다. 29세 남성으로 알려진 용의자도 경찰과 교전을 벌인 뒤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총격 사건은 일요일인 22일

노스욕 참사를 애도하는 예술단체의 조형물 게시

July 16, 2018 • GTA, Headline, News:

지난 4월 토론토에서 발생한 승합차 돌진 사고로 슬픔에 빠진 토론토 지역사회를 위로하기 위해 예술 단체들이 나섰다.   10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영 스트리트 선상의 노스욕 센터에는 화려한 천으로 장식된 조형물이

상가 12 곳 연쇄 절도로 약 20만달러 도난

July 3, 2018 • GTA, News:

미시사가, 브램튼과 옥빌에서 발생한 주거 침입과 관련해 필 지역 경찰이 3명의 용의자들을 상대로 체포 영장을 발부하였다   침입은 지난 2월 28일에서 6월 19일 사이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용의자들이

경찰 퍼시픽몰 “짝퉁” 단속

July 3, 2018 • GTA, News:

경찰은 27일 12시 마캄에 위치한 퍼시픽몰을 급습하여 모조품 판매처로 의심되는 7곳의 상점을 압수수색했다.   약 30명의 경찰관이 동원된 이번 수사를 통해 의류, 가방, 핸드폰 액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을 압수한 경찰은

OPP 경찰관 뺑소니 차량에 치여 중태

July 3, 2018 • GTA:

화요일 새벽 온주 경찰관이 노스욕인근 하이웨이 400에서 뺑소니 차량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는 새벽 12시 40분경 핀치 애비뉴 인근 고속도로 남쪽 진행방향에서 발생했다.   경찰관은 얼마가량 차량에

GTA 지역 연휴 ‘폭염주의보’ 발령

June 28, 2018 • GTA, Headline, News:

환경부는 토론토와 GTA 지역에 “커다란 고온이 찾아올 것”이라며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목요일 오후 피어슨공항에서는 29도가 관측됐다.   환경부는 이러한 폭염은 금요일 계속되고 캐나다데이 연휴에도

갱단 수사, 토론토 경찰 역사상 최대 규모 총기 압수

June 26, 2018 • GTA, Headline, News:

경찰은 파이브포인트(Five Point Generalz) 갱단에 대한 9개월에 걸친 수사로 78대의 총기를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그중 60대는 한 개인이 소유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목요일 아침에 GTA 전역에 걸쳐 53건의 수색 영장을

카티지를 가족, 친구와 공동소유할 때 알아야 할 것

June 23, 2018 • GTA, Headline, News:

최근 별장(Cottage)가격이 오르면서 이를 여러사람이 공동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특히 친구 또는 가족과 같이 가까운 사람들이 함께 공동 구매하게 되는데 이 때 염두해 두어야 할 내용이 허핑턴포스트 캐나다에

[동영상] 묻지마 여성 폭행 용의자 수배

June 19, 2018 • GTA, News:

  필지역 경찰은 이달초 아이와 함께 걸어가고 있는 23세 여성을 폭행한 남성을 공개수배했다.   사건은 6월 1일 저녁 7시 45분경 킹스크로스와 나이트브리지 로드에서 발생했다.   촬영된 동영상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달 실종된 욕대학 학생, 나이아가라에서 시신으로 발견

June 19, 2018 • GTA, News:

지난달 토론토 애쉬브리지 베이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반지역 거주 여성의 시신이 나이아가라에서 발견됐다.   욕대학 박사과정에 재학중인 30살 자비아 아프잘(Zabia Afzal)은 5월 10일 오전 9시 40분경 하이웨이 400과 메이저

수요일 강풍에 토론토 16,000 가구 정전 등 피해

June 14, 2018 • GTA, News:

수요일 발생한 강풍으로 토론토 16,000 가구의 전기가 나갔다. 그중에 2,100가구는 목요일 현재까지 복구되지 않고 있다고 토론토 하이드로는 밝혔다.   폭우가 내리기 시작한 시간은 오후 4시 30분경이었다. 비가 온지 30분이

피어슨 공항 우버, 리프트 픽업 승인

June 12, 2018 • GTA, Headline, News:

화요일부터 피어슨 공항에서도 우버와 리프트와 같은 자량공유서비스의 손님픽업이 가능해진다.   공항당국(Greater Toronto Airports Authority)은 보도자료를 통해 시의 승인에 따라 연간 4천 7백만 공항이용자와 5만 공항직원을

경찰, 거위 10여마리 목잘린 사건 수사

June 12, 2018 • GTA, News:

토론토 경찰이 10여마리의 캐네디언 거위의 죽음을 수사한다.   월요일 오전 6시 20분경 하이웨이 400 근처 클레이슨 로드에서 14마리의 거위들이 폐사된 채로 발견됐다.   죽은 새중에 일부는 목이 잘려 있었고, 다른

두번째 살인용의자 체포, 경찰 지인 탐문

June 8, 2018 • GTA, News:

경찰은 지난달 이스트욕 주택에서 세자녀의 엄마를 살해한 두번째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사건은 5월 26일 새벽 2시 15분경 페이프 애비뉴와 오코너 드라이브 근처 토렌스 애비뉴에서 발생했다.   경찰이

토론토 학교 앞 ‘포토레이더’ 설치

June 8, 2018 • GTA, News:

토론토시가 학교 앞에 포토레이더를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장비가 설치되기 위해서는 새로 구성되는 온주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시는 토론토 교육청과 토론토 카톨릭교육청 소속 754개 학교

조성준 후보, 7학년 학생 상대 훈계 논란

June 6, 2018 • GTA, News:

조성준 온주 주의원 후보가 선거유세 중에 7학년 학생에게 내린 훈계의 과정이 주류사회 언론에 크게 보도되면서 논란이 되었다.   5월 29일 브룩사이드 초등학교에서 선거전단지를 나눠주던 조후보는 그 학교 학생 하나가

CAA 선정 온주 최악의 도로는 해밀턴의 벌링턴 스트리트

June 6, 2018 • GTA, Headline, News:

캐나다 자동차협회(Canadian Automobile Association)는 해밀턴의 벌링턴 스트리트가 2년 연속 온주 최악의 도로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CAA 는 벌링턴 스트리트가 최악의 도로 10위에 등장하기 시작한 것은 2009년부터라고

세아이의 엄마 살해한 용의자 체포

June 4, 2018 • GTA, News:

토론토 경찰은 지난주 이스트욕에서 숨진 채 발견된 세아이의 엄마 로데리 에스트라다(Rhoderie Estrada)의 살인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사건은 5월 26일 새벽 2시 15분경 페이프 애비뉴와 오코너 드라이브 인근 토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