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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수도, 쓰레기 요금 인상, 구직자 늘면서 실업률 상승, 위안부 할머니 안아준 트럼프..

Author
월드인캐나다
Date
2017-11-08 06:48

시범운영 블루어 자전거 도로, 영구 존속 결정

토론토 시의회는 다운타운 블루어 스트리트에 임시로 설치한 자전거 도로를 압도적인 표차이로 영구화 하는데 동의했다.   이 자전거 도로는 2016년 6월 블루어 스트리트를 따라 애비뉴 로드에서 쇼 스트리트까지 설치돼 1년간 시범운영됐다.   파일롯 프로젝트 후 시 담당자는 지난달 장문의 보고서를 제출해 시의회가 이 자전거 도로를 영구화 하도록 건의했다.   시의회는 화요일 36대 6이라는 압도적인 표차이로 이를 …


전 블루제이스 투수 로이 할러데이, 비행기 사고로 사망

전 블루제이스 투수이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사이영상을 두 차례 수상한 투수 로이 할러데이(Roy Halladay, 40)가 7일 경비행기 사고로 사망했다.   플로리다 경찰에 따르면 할러데이는 자신의 단발엔진 경비행기를 타고 가다 멕시코만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경비행기에는 할러데이 혼자 타고 있었다.   미 연방항공청(FAA)은 현재 할러데이가 탄 비행기의 추락 원인을 조사 중이다.   MLB닷컴은 이날 할러데이를 애도하며 “그는 메이저리그 최정상급 …


토론토시, 사고시 도로 정리하는 ‘응급 도로정리팀’ 시행

토론토시는 도로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이를 빨리 처리하고 재개통하는 “응급 도로정리팀(quick clear squads)”을 운행한다고 존 토리 시장이 발표했다.   시장은 9월과 10월 두달에 걸친 시범운영 후에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파일롯 프로젝트 기간 동안 도로정리팀은 오전과 오후 2개 팀으로 나눠 돈밸리 파크웨이와 가디어 익스프레스웨이, 그리고 주요 도로를 모니터링 하고 있다가 사고가 발생하면 출동했다.   …


범행목격 비번 경찰관, 도주차량에 매달려

주택에 불법침입한 강도들이 때마침 이를 목격한 비번 경관을 차에 매달고 달아나는 영화 같은 일이 있었다. 달아난 일당 중 한명인 16세 소년이 경찰에 자수했다.   온주 경찰에 따르면 지난주 수요일 밤 해밀턴의 한 주택에서 수상한 차량과 함께 4명의 남성이 집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때마침 길을 지나던 비번 경관이 목격했다.   경관은 그들에게 다가갔고, 이를 눈치 챈 일당은 …


‘발레리 플롱트’ 몬트리올 최초 여성시장 탄생

몬트리올 최초로 여성시장이 탄생했다.   일요일 몬트리올에서 치뤄진 시장선거에서 발레리 플롱트(Valerie Plante)는 현시장인 데니스 코데르를 물리치고 시장에 당선됐다.   43세의 플롱트는 51%가 넘는 득표율로 46%를 얻은 현시장에 앞섰다.   그녀는 선거운동을 통해 몬트리올의 대중교통 향상하고 교통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또한 녹지공간을 조성하고 공영주택을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플롱트는 2013년 처음 시의원으로 당선되었고, 지난 가을에는 그녀가 …


토론토시, 내년도 수도 5%, 쓰레기 1.9% 요금 인상

토론토 시의회는 내년도 예산을 산정하면서 물값과 쓰레기 수거비용을 인상할 계획이다.   시직원은 물가상승률분인 1.9%의 쓰레기 수거비용의 인상과 5%의 물값 인상안을 상정했다.   이대로 처리된다면 내년도 물값은 가정 평균 $942에서 $989로 $47가 오르게 된다.   산업용 물값도 5%가 상승하게 되면 평균 $260,099에서 $273,104로 $13,005가 오르게 된다.   5%의 인상안은 물 소비가 늘어나면서 예산상에서 줄어든 10억달러의 손실을 …


금속물질 포함된 할로윈 캔디 먹은 소녀 응급수술

11살 캠브리지 소녀가 할로윈 때 받은 캔디를 먹고 응급수술을 받았다.   워터루 경찰은 문제가 된 캔디에 금속물질이 들어있었고 그것이 무엇인지는 현재 조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소녀는 처음에는 지역병원에 입원했다가 이후 해밀턴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다.   금요일 경찰은 소녀의 상태가 생명이 위독한 상황은 아니라고 밝혔다.   온타리오 여러 곳에서 할로윈 캔디에 이물질이 들어있다는 신고가 있었다. …


온주정부, 정부직영 마리화나 판매 14개 도시 선정


온주 정부는 내년 7월까지 정부가 직영하는 마리화나 판매매장을 설치할 14개 도시를 발표했다.   마리화나는 LCBO 에서 판매하게 되는데 그 매장은 배리, 브램튼, 해밀턴, 킹스턴, 키치너, 런던, 미시사가, 오타와, 솔트 스테 마리, 썬더베이, 토론토, 반, 윈저 이상 14개 도시에 위치하게 된다.   LCBO 담당자들과 온주 재무부 당당관은 향후 몇주간 각 도시 담당자들을 만나 매장의 정확한 위치를 …


애플 아이폰X 출시, 구매자 장사진, 주가도 올라

금요일 새로 출시되는 아이폰 X 를 사기 위해 구매자들은 매장앞에 줄을 길게 서며 장사진을 이루었다.   밴쿠버의 퍼시픽센터에서 토론토의 이튼센터에 이르기까지 전국의 애플 매장에는 메모리 크기에 따라 $1,350에서 $1,570에 이르는 신형전화기를 사기 위해 오랜시간 줄을 서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 구매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지난 9월에 출시된 아이폰 8의 경우 $950에서 $1,170에 판매됐었다.   이번 신형 …


일자리 3만개 늘었지만 구직자도 늘면서 실업률 상승

10월달 캐나다 고용시장에는 35,300개의 일자리가 늘어났지만 청년 구직자의 증가로 실업률은 올라갔다.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풀타임 일자리는 88,700개가 늘어난 반면, 파트타임 일자리는 53,400개가 줄어들었다.   늘어난 일자리에도 불구하고 실업률은 9월달 6.2%에서 지난달 6.3%로 증가했다.   통계청은 또한 9월달 무역적자가 32억달러로 그전달과 동일하다고 발표했다.   수출은 436억달러로 0.3% 감소했고, 이는 4달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


조성준 주의원 빙모상

조성준 온주 주의원(부인 심순옥)의 장모 심봉업님이 향년 100세로 2017년 11월 5일 오전 11시 30분 소천하셨다.   유족으로는 장남 심상철, 차남 심상수, 삼남 심상용, 사남 심상우와 장녀 심순옥, 사위 조성준 의원을 남겼다.   장례일정은 아래와 같다.   장례예식 : 11월 9일 목요일 오후 6시 리셉션 : 오후 7-9까지 장소: York Cemetery and Funeral Centre 160 Beecroft …


트럼프 대한민국 국회 연설 22번 박수, 연설 후 ‘엄지척’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8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 단상에 올라 35분간 연설을 했다.   여야 의원들은 기립박수를 포함한 22차례 박수로 환영의 뜻을 전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 후 박수를 치면서 엄지를 들어 올려 화답했다.   북한의 인권 실태를 비난할 때는 장내가 숙연해지기도 했지만, 한국을 “자랑스럽다”고 표현할 때에는 우렁찬 박수가 터져 나왔다.   다만 대한애국당 조원진 의원은 …


텍사스 교회 총격범, 정신병원 탈출전력, 구멍난 총기관리

26명의 사망자와 20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텍사스 교회 총기난사 사건의 범인인 데빈 켈리(26)는 과거 정신치료 시설에 수용됐다가 탈출한 전력까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7일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의 현지 방송사인 KPRC는 켈리와 관련한 과거 경찰 기록을 입수해, 총격범이 지난 2012년 정신치료 시설에 들어갔다가 탈출한 적이 있다고 보도했다.   켈리는 지난 2012년 미 공군에 복무 중이던 당시, …


위안부 할머니 안아준 트럼프, 희비 엇갈린 한·일 외교

청와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국빈만찬에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를 초청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할머니를 따뜻하게 안아줬다. 이를 두고 일본은 불쾌감을, 국내 네티즌들은 감동을 표시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주최한 공식 만찬에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초대된 것을 놓고 일본 정부가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NHK에 따르면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7일 …


난, 아내 검거를 위해 총살당한 것처럼 위장해야 했다

남편 청부살해를 의뢰한 혐의로 기소된 미국의 한 여성이 지난해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당시 경찰과 남성의 긴밀한 작전 현장을 담은 사진들이 최근 공개됐다.   지난 7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에 따르면 2015년 어느날, 미국 텍사스 주에서 체육관을 운영하던 소사는 평소 알고 지내온 한 남성으로부터 “누군가 당신을 죽이려 한다”는 말을 들었다.   구스타보로 알려진 남성은 …


26명 사망 교회 난사 텍사스 총격범, “장모 다니던 교회서 총격”

모두 26명의 목숨을 앗아간 미국 텍사스 총격범 데빈 패트릭 켈리(26)는 자신의 장모가 다니던 교회를 노려 총기를 난사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텍사스 주 정부 관계자가 6일(현지시간) 밝혔다.   켈리의 총격에 사망한 사람 가운데 그의 처할머니가 포함됐다.   텍사스 주 공공안전국의 프리먼 마틴 국장은 이날 CNN 방송에 “켈리에게는 가정문제가 있었으며, 그의 장모가 다니던 교회를 목표로 삼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