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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유학생 납치사기 급증 경보, 신규 비행기 탑승규정 '분말' 금지, 갱단 도운 부패경찰 검거..

Author
월드인캐나다
Date
2017-11-14 22:41

역시 트루도 총리, 필리핀 두테르테에게 인권문제 제기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차 필리핀을 방문 중인 저스틴 총리가 14일 ‘마약과의 유혈전쟁’을 벌이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에게 인권 침해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다.   이번 정상회의에 참석한 대부분의 정상이 아세안 의장인 두테르테 대통령의 심기를 건드릴 것을 우려한 듯 침묵을 지킨 것과 대조된다.   트루도 총리는 이날 두테르테 대통령과 양자회담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통해 “내가 인권, 법치, …


RCMP 마약조직 검거, 부패한 경찰이 범행 도와

마약밀매 조직 일당과 이들을 도운 부패한 토론토경찰 직원을 체포했다고 연방경찰(RCMP)이 발표했다.   지난 3년간 진행된 마약 및 총기류 매매조직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부패한 토론토 경찰 직원이 이들을 위해 토론토 경찰 데이타베이스를 검색하여 정보를 제공했다고 RCMP 수퍼인텐던트(서장급) 크리스 레더(Supt. Chris Leather)는 밝혔다.   해밀턴과 마캄, 미시사가, 나이아가라 그리고 몬트리올에서 목요일 아침에 진행된 급습작전으로 9명이 체포됐다. 그외 여러 …


비행기 탑승규정 변경 ‘작은 칼은 허용, 아기 분유는 금지’

이달말부터 적용되는 새 비행기 탑승규정에 따르면 승객들에게 작은 크기의 칼은 소지가 허용되는데 분유와 베이비 파우더는 금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방교통부(Transport Canada)에 따르면 6센티미터 이하의 작은 칼은 국내 및 국제선 탑승시 가지고 탈 수 있지만 오직 미국행 비행기에서는 여전히 어떠한 칼도 소지가 금지된다. 면도날과 박스를 자르는데 사용되는 칼도 금지된다.   또한 어떠한 종류의 350밀리리터 이상 크기의 …


32년 복무 욕지역 경찰관, 성폭행 혐의로 2년형 선고

67세의 은퇴한 욕지역 경찰관이 아동과 관련된 성범죄 혐의로 2년형을 선고받았다.   욕지역 경찰은 11월 1일 도날드 클락(Donald Clark)이 2015년 10월에 아동에게 저지른 성폭행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고 발표했었다.   클락은 1974년부터 2006년까지 욕지역 경찰관으로 복무했었고, 2007년부터는 파트타임으로 근무했었다. 사건이 불거지자 그에 대한 고용계약은 종료됐다.   금요일 법정에서 클락에서 2년 징역형이 선고됐다.   욕지역 경찰국장 에릭 …


우버 경쟁회사 ‘리프트’ 토론토 상륙


우버와 같은 개념의 운행공유시스템인 미국의 리프트(Lyft)가 해외 첫 시장으로 토론토에 상륙한다.   5년전 처음 사업을 시작한 리프트는 미국 수백개 도시에서 운행하고 있고 토론토는 해외로 진출하는 첫 도시가 된다.   전무이사 팀 휴튼(General Manager Tim Houghton)은 월요일 리프트가 북미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회사라고 자랑하며 현재 토론토에서도 50,000명 이상이 리프트 앱을 다운로드 받았다고 밝혔다.   리프트는 …


“자녀가 칼에 찔렸다”, “죽이겠다” 유학생 납치사기 급증, 주의 요망

토론토에서 발생한 중국인 유학생들 납치 사기사건과 관련하여 캐나다로 자녀를 유학보낸 한국 부모들 사이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여러차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토론토 총영사관의 유윤종경찰영사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한두건이었던 신고가 올해 들어 부쩍 늘었다. 특히 미국 서부와 토론토가 주요 타켓이 되는 지역으로 파악되고 있다.   실제로 연락온 내용을 보면 “아이가 칼에 찔렸다” 든지, 다급한 목소리로 “엄마 살려줘” 라고 …


몸값요구 실종사기 학생들 무사히 발견

중국에 있는 부모들에게 아이들이 납치됐다며 몸값을 요구하는 사기사건이 발생했다. 실종된 것으로 알려진 중국인 학생 3명은 월요일 무사히 경찰에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 또는 용의자들은 학생들에게 전화나 소셜미디어를 하지 말고 숨어 지내도록 지시하면서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중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돌아가지 못할 것이라고 겁박했다.   그러면서 중국에 있는 가족들에게는 학생들이 납치되었다며 그들의 안전을 위해 커다란 …


가디너 익스프레스웨이 정비, 밤샘작업으로 진행

가디너 익스프레스웨이가 유지보수를 위해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시간대에 운행을 통제한다.   시는 월, 화 이틀간 저녁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서쪽으로 진행되는 한 레인이 폐쇄된다고 밝혔다. 다른 레인은 11월 27일과 28일 폐쇄될 예정이다.   동쪽으로 진행하는 레인은 11월 15일과 21일, 24일, 30일 저녁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폐쇄된다.   기존에는 주말동안 모든 레인을 막아놓은 상태에서 작업했지만 …


QEW 충돌사고로 한명 사망


일요일 퀸엘리자베스웨이 고속도로 공사현장에서 차량 한대가 포크레인을 들이받으면서 한명이 사망했다.   사고는 오후 12시 30분경 맥리오드와 소돔 로드 사이 QEW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사고로 인해 한명이 션장에서 즉사했다고 밝혔다.   사고 조사로 인해 QEW 는 양방향 모두 수시간 동안 폐쇄되었다.


금요일 기온, 79년만에 기록 깬 강추위

지난 금요일 토론토의 기온은 79년간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것으로 기록됐다.   11월 10일 오전 8시 토론토 피어슨국제공항에서 측정된 기온은 영하 10.1도로 1938년에 측정되었던 영하 8.9도보다 더 추운 날씨임을 나타냈다.   추운 날씨와 더불어 매서운 바람까지 더해져 체감온도는 -15도까지 내려갔다.   기상청은 목요일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겨울 날씨에 돌입했다고 발표했다.


청소년 음악경연대회 및 북한인권영화 상영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토론토협의회와 토론토 한인회, 캐나다 한국교육원은 2017년 12월 3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노스욕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년평화축제(We One Festival)을 개최한다.   캐나다에 살고 있는 한인 및 캐나다 청소년, 청년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리고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한국 노래와 음악 연주가 그 주제이다.   상금도 크다. 연주부문 1등은 상금 1천달러에 상장이 부여된다. 노래부문 1등은 500달러가 지급되고, 전체 총 …


주유비 안내고 도망가다 사람치어 죽인 남성 “종신형”

주유소에서 개스값을 안내고 도망치려다 사람을 치어 2급 살인죄에 유죄가 확정된 남성에게 16년간 가석방이 허용되지 않는 종신형이 내려졌다.   자예쉬 프라자파티(Jayesh Prajapati)는 2012년 9월 쉘주유소 앞에서 SUV 차량에 치어 숨졌다. 당시 차량 운전자는 $112의 개스비를 내지 않고 달아나다 사고를 냈다.   맥스 투티븐(Max Tutiven, 44)은 2급 살인혐의에 무죄를 주장했지만 지난 10월 10일 배심원단은 유죄를 평결했다.   …


캐나다 최고 첩보기관 통신정보부(CSE), 아는 사람은 단 3%


캐나다의 안보를 책임지는 비밀첩보기관에는 정보를 수집, 수사하는 CSIS(Canadian Security Intelligence Service)와 통신정보를 수집, 분석하는 CSE(Communications Security Establishment) 두기관이 있다.   일반 첩보활동을 하는 CSIS에 대해서는 널리 알려져 있는 반면 통신 등의 사이버상의 정보를 수집하는 CSE 에 대해서는 캐나다인들 조차도 잘 모르고 있다.   기관이 운영된지 70년이나 되었지만 인터넷과 통신영역 정보수집기능이 커지면서 이제서야 조금씩 그 존재가 …


한인요양원 인수설명회 “침상 60개는 턱없이 부족”

한인요양원 인수추진위원회는 10월 30일까지 목표액 350만달러 모금을 달성했다며 2달만에 이러한 성과를 이룬 것은 기적에 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11월 5일 기준 모금액 3,542,556.49)   또한 이러한 한인사회의 단결된 모습은 정부와 입찰진행사인 딜로이트컨설팅에도 큰 인상을 남겼다고 전했다.   추진위측은 11일 토요일 한인회관에서 요양원 추친설명회를 가지며 그간의 성과와 진행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모금은 계속되고 있고 입찰 일정은 조만간 확정될 …


“516명의 젊은 피 잊지 않겠습니다.” 무궁화사랑모임

11월 11일은 캐나다 리멤버런스 데이(현충일, Remembrance Day)는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에 참전한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날로 우리 한국인들에게는 더없이 중요한 의미를 갖는 날이다.   현충일 하루 전날인 10일 아침 11시, 토론토 서쪽에 위치한 제임스 가든(James Garden) 이상온 무궁화 동산에서는 한국전에 참전하고 산화한 캐나다 젊은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한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강정식 총영사, …


미술협회, 캐나다 건국 150 주년 기념 특별 전시회

안녕하십니까.   올해는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 입니다. 다민족으로 구성된 캐나다의 소수민족의 일원으로 우리도 주체가 됨을 보여주는 전시회를 개최함으로 한국계 캐나다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전시회를 마련하였습니다. 특히 캐나다의 자연과 풍물에 대한 주제로 작품을 준비하였습니다.   미협 회원 중 31명이 참가하고 약 40점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범교민 모금 운동으로 ‘무궁화 요양원 돕기’에 모두가 한 …


남편 얼굴을 이식받은 남자와 마주한 아내

세상을 떠난 남편의 얼굴을 눈앞에서 다시 보게 된 아내, 어떤 기분일까.   미국에 사는 앤디 샌드니스(32)는 2006년 크리스마스날, 극심한 우울증을 견디지 못하고 자신의 얼굴에 총을 쏘는 자살 시도를 했지만 목숨을 건졌다.   샌드니스는 자살시도의 대가로 끔찍한 통증과 흉터를 얻었다. 얼굴의 절반 가까이가 무너져 내렸고 일상생활이 어려운 수준이었다. 그로부터 10년 가까이, 그는 ‘얼굴없는 사람’으로 지내야 했다. …


“엄마는 용감했다” 화염 속 어린 5자녀 구한 호주 ‘슈퍼맘’

호주 30대 엄마가 화염으로 뒤덮인 집을 몇 차례 드나들며 5살 이하의 어린 자녀 다섯을 모두 무사히 구조했다.   호주 언론들은 12일 이 엄마를 “슈퍼히어로”로 추켜세우면서 이웃들도 먹을 것과 옷가지 등을 가져다주며 격려했다고 전했다.   언론에 따르면 시드니 서부에 사는 아이엄마 샤론 맥커운(37)은 지난 10일 저녁 6시께 집안에서 빨래를 하고 있다가 화재경보기 작동 소리를 들었다.   …


유엔, 북인권규탄결의 채택 ‘이산가족·억류자’ 합당조치 요구

유엔은 14일 북한의 인권침해를 강도 높게 규탄하고 즉각적인 중단과 개선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유엔총회 인권담당인 제3위원회는 이날 유엔본부에서 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북한인권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는 회원국 가운데 어느 곳도 표결을 요청하지 않아 표결없이 컨센서스(전원동의)로 이뤄졌다.   이 결의안은 다음 달 유엔총회 본회의에서도 다시 한번 채택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13년 연속해서 유엔총회에서 북한 인권개선 …


귀순 북한 병사 위중 “장기 오염 심각해 열흘이 고비”

지난 13일 총상을 입은 채 귀순한 북한군 병사가 경기 수원 아주대학교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받았으나 상태가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귀순 병사의 수술을 집도한 이국종 교수는 14일 취재진과 만나 “앞으로 열흘 동안은 고비를 계속 넘어가야 할 것”이라며 “상처 입은 장기가 분변의 오염이 심각해 강제로 봉합해 놓은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또 “장기가 변으로 심각하게 오염돼 있고, 출혈이 …


이란강진 사망자 100여명, 부상자 1천여명, 이재민 5만여명

이란 북서부 케르만샤 주와 이라크 북동부 쿠르드자치지역 술라이마니야주(州)의 국경지대에서 12일 오후 발생한 규모 7.3 강진으로 숨진 이들의 수가 100명을 넘어섰다.   부상자도 수백명이 발생했고 건물 붕괴로 이재민도 수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AP, AFP,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이란 정부 관계자들은 이번 강진으로 이란에서 현재까지 최소 129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부상자가 1천여명에 이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