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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캐나다 실업률 10년간 최저, 연쇄상구균 9명 사망 경보 발령, TTC 2시간 무제한 티켓 도입..

Author
월드인캐나다
Date
2017-12-01 23:21

캐나다 실업률 5.9% 10년간 가장 낮아

지난달 신규 일자리들이 대거 늘어나면서 캐나다 실업률이 5.9%로 내려갔다. 이는 지난 10년간 가장 낮은 수치다.   통계청은 금요일 캐나다 고용현황을 발표하면서 11월에 79.500개의 신규 일자리가 늘어났고, 이는 그전달의 실업률 6.3%에서 무려 0.4%나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실업률이 5.9%였던 때는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발생하기 전인 2008년 2월이었다.   또한 이번 일자리 증가로 12개월 연속 긍정적 일자리 …


‘즐거움과 감동’ 제 17회 소래 청소년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지난 월요일 저녁 7시 30분 토론토 노스욕에 위치한 아트센터에서는 소래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가 열렸다.   이날 연주회에는 영화 ‘미션’의 주제 음악인 ‘가브리엘 오보에’와 ‘주피터’, ‘헝가리안 랩소디’, ‘레미제라블’, ‘슈퍼맨’ 주제음악 등 관객들에게 친숙한 클래식 음악 10곡과 앵콜곡 2곡이 선보였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클래식 음악을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학생들이 훌륭하게 연주하였을 뿐만 아니라 …


토론토 실종 여성, 주검되어 발견

지난주 실종된 22세 여성이 토론토 다운타운 처치와 웰레슬리 지역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테스 리체이(Tess Richey)는 지난 토요일 새벽 3시경 처치와 웰레슬리 스트리트 근처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이후에 사라졌다.   수요일 오후 그녀의 사체는 처치와 던도날드 스트리트 근처에서 발견됐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리체이의 죽음에 의심할 만한 정황은 아직 드러난 것이 없지만 명확해질 때까지 계속 수사할 …


러시아 스파이 사주, 야후해킹 캐네디언 유죄 인정

러시아 정보국의 지시를 받아 5억명의 야후 계정을 해킹에 가담한 혐의로 미국 법정에 선 캐나다 남성이 유죄를 인정했다.   총 9가지 혐의로 기소된 카림 바라토브(Karim Baratov)는 화요일 미 연방법원에 출두해 자신에게 주어진 1건의 컴퓨터 사기와 8건의 신분도용 혐의에 대해서 유죄를 인정했다. 그는 재판이 진행되는 내내 “예스” 또는 “노” 라는 대답 이외에는 어떠한 말도 하지 않았다.   …


TTC, 2시간 무제한 이용 티켓 내년 출시

내년 가을까지 프레스토 카드를 이용해서 2시간 동안 여러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요금이 나온다고 TTC 가 밝혔다.   화요일 TTC 위원회는 2018년 8월부터 적용될 요금으로 프레스토 카드 이용자들에게 2시간 기준으로 이용할 수 있는 요금체계를 숭인했다.   이번 결정은 TTC 서비스를 현대화하는 과정중 하나라고 TTC 는 밝혔다.   현재로는 TTC 티켓을 산 사람은 중간에 잠깐 …


다운신드롬 여성 비하한 경찰관들 유죄 인정

다운증후군 여성을 비웃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돼 물의를 일으킨 두 경찰관이 화요일 징계위원회에서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했다.   올해초 토론토 경찰 컨스터블 사사 슬지보(Const. Sasa Sljivo)와 매튜 사리스(Const. Matthew Saris)는 지난해 11월에 교통위반차량에 티켓을 발부하면서 찍힌 영상으로 경찰근무법(Police Services Act)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파멜라 무노즈(Pamela Munoz)와 그녀의 두 딸은 두 경관에 의해 정지됐고 빨간불에 좌회전한 …


내년 토론토 시장선거 지지도, 토리 현시장 66%

내년도 토론토 시장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존 토리 현시장과 유력 후보 더그 포드와 양자 대결에서 토리 현시장이 두배가량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럼리서치가 843명을 조사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존 토리와 더그 포드 양자대결에서 토리는 66%의 지지를 받았고, 포드는 34%의 지지를 받았다.   토리 시장의 지지자들은 55세에서 64세의 연령대와, 연소득 8만달러에서 10만달러의 수입, 대졸 이상의 고학력 소유자 …


전미 영부인 미쉘 오바마, 전 부통령 조 바이든, 토론토에서 강연

화요일 토론토에서는 유명 미 정치인 2명이 각각 다른 장소에서 강연회를 갖는다.   미국의 전 영부인 미쉘 오바마(Michelle Obama)는 캐나다 경제클럽(Economic Club of Canada)과 캐나다 플랜인터네셔널(Plan International Canada)이 주관하는 행사에 출연해 소년과 여성에 대한 평등에 대해 이야기 했다.   또한 전 부통령 조 바이든(Joe Biden)은 The Art of Leadership에서 주관하는 행사에 참석해 연설한다.   대부분은 젊은 …


제 105회 그레이컵 우승 토론토 알고넛츠, 시청앞 퍼레이드

제 105회 그레이컵 챔피언 토론토 알고넛츠(Argonauts)의 승리 퍼레이드가 화요일 토론토 시청앞에서 펼쳐진다.   시청앞 네이슨 광장에서 정오에 펼쳐지는 알고넛츠 선수들의 행진을 보기 위한 팬들은 15분 전에는 도착해야 한다고 안내하고 있다.   일요일 저녁 오타와에서 열린 CFL 결승전에서 알고넛은 캘거리 스템피더스를 27대 24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경기 후 축하연을 마친 아고넛층 선수들은 월요일 아침 토론토에 도착해 …


브램튼 비행기 추락, 탑승자 4명 입원

브램튼에서 비행기 한대가 추락해 탑승자 4명이 병원으로 실려갔다.   사고는 월요일 오후 5시경 맥라프린 로드와 킹 스트리트에서 발생했다.   경찰보고에 따르면 사고 당시 비행기는 브램튼 비행장에 착륙을 시도하다 사고를 당했다.   피행기가 파손됐고, 탑승자 4명이 병원으로 실려간 가운데 한명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교통안전국(The Transportation Safety Board of Canada )이 수사를 벌이고 있고 인근 …


연쇄상구균 감염자 9명 사망, 보건 당국 경보 발령

보건 당국은 온타리오주 런던에서 연쇄상구균(streptococcus)이 발병해 9명이 숨짐에 따라 경보를 발령했다.   연쇄상구균은 2016년 4월 1일 런던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적어도 132건 이상의 감염사례가 확인됐다.   그중 22%는 집중치료가 필요하고 15%는 연쇄구균독성쇼크증후군(Streptococcal Toxic Shock Syndrome)이 발생했다. 또한 15%는 뇌사성 근막염(necrotizing fasciitis)까지 일으켰다.   보건관리관 게이얀 호브하니시안(Dr. Gayane Hovhannisyan)박사는 발병자가 늘어남에 따라 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


블랙프라이데이, 밤샘줄 사라지고 온라인 쇼핑으로

미국 최대의 할인 행사인 ‘블랙 프라이데이’가 24일 시작됐다.   많은 미국인들이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쇼핑을 즐기고 있지만 과거와 같이 밤새 줄을 서서 개점을 기다리거나 거리로 수많은 인파가 몰려나오는 모습을 보기는 쉽지 않다. 아마존과 같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물건을 사는 미국인들이 점점 늘고 있기 때문이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번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를 맞아 오프라인 상점들은 쇼핑객들을 데려오기 …


토론토 한인회 새 사무장에 ‘김 제시카’ 조성준의원 보좌관 임명

토론토 한인회에 사무국장이 변경된다. 한인회는 이사진으로 구성된 위원회를 통해 조성준 온주 주의원의 보좌관으로 오랫동안 활동한 김 제시카 보좌관을 이제니 사무국장의 후임으로 선정했다.   이제니 사무국장은 2015년 5월부터 지난 2년 6개월간 한인회 사무국의 운영을 담당하면서 한인회 행사를 기획하고 주도했다. 이제니 사무국장은 토론토한인회 사무국장 업무를 마친 후에도 한인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새사무국장으로 임명된 …


전세계 돈은 지금, 트럼프 감세안만 쳐다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치적 명운이 걸린 감세안 처리가 8부 능선을 넘어 가시권에 들어왔다. 캐스팅보트로 여겨져 온 존 매케인 상원의원(공화)이 찬성 입장으로 돌아선 데 따른 것이다. 감세안 통과 가능성이 높아지자 11월 30일 미국의 다우지수는 2만4272.35로 거래를 마감해 사상 처음으로 2만4000선을 돌파했다. 전 세계의 ‘돈’이 미 의회만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법인세를 현행 35%에서 20%로 낮추는 …


“트럼프 맏사위, 플린에 러시아 관리 접촉 지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인 제러드 쿠슈너가 지난해 대선 직후 ‘러시아 스캔들’의 몸통으로 지목된 마이클 플린 전 미국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에게 러시아 정부관계자를 접촉하라고 지시했다고 NBC 방송이 1일 보도했다.   NBC는 2명의 소식통을 인용, 로버트 뮬러 특검에 의해 이날 기소된 플린이 유죄답변거래(플리바긴) 공판을 통해 지난해 12월22일 자신에게 러시아를 포함한 외국정부 관리들을 만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지목한 대통령직 …


왕실이 달라졌다 해리왕자 약혼녀 ‘혼혈·돌싱·외국인’

“30대 중반. 미국인 배우. ‘돌아온 싱글’. 어머니는 흑인에 아버지는 백인.”   영국의 해리 왕자(33)가 내년 봄 결혼하기로 한 메건 마클(36·여)의 프로필이다. 영국 왕실에 합류하는 여성으로서 이례적인 경우란 말이 나온다.   27일 미 시사 주간지 애틀랜틱 등 외신들은 이러한 마클과 해리 왕자의 약혼 발표를 ‘현대판 왕실’의 성립으로 분석했다.   특히 보수적인 영국 왕실의 변모를 상징한다고 평가했다. …


20년형 선고에 재판장서 독극물 마신 보스니아 전범 사망

“나는 전범 아니다” 재판장서 독극물 마신 보스니아 전범 숨져   보스니아 전범이 유엔 산하 국제 국제유고전범재판소(ICTY) 항소심에서도 징역 20년을 선고받자 이에 항의하며 독극물을 마시고 숨졌다.   AFP 통신에 따르면, 1990년대 초반 크로아티아군 사령관이었던 슬로보단 프랄략(72)은 29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ICTY 항소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자 작은 병을 꺼내 그 안에 든 무언가를 마셨다.   프랄략은 “방금 …


발리서 발 묶였던 173명 귀국 “한국 땅 밟으니 눈물”

인도네시아 발리 아궁(Agung)화산의 분화 영향으로 현지에서 발이 묶여 있었던 우리나라 국민 173명이 30일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날 오후 9시시21분 계류장에 모습을 드러낸 대한항공 특별기에서 출입문이 열리자 승객 173명은 일제히 환호성을 지르며 탑승교에 발을 내 디뎠다. 고국에 돌아온 것이 실감이 안 난다는 듯 취재 중인 카메라를 보며 연신 손을 흔들고 환호성을 질렀다.   계류장에 모습을 드러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