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이전 뉴스레터

12월 21일 캐나다 외지인 소유 주택 5% 미만, 미정부 292%관세 '무역전쟁', 강정식 총영사 이임..

Author
월드인캐나다
Date
2018-01-07 01:45

11월 인플레이션 2.1% 상승 “연중 최고치”

목요일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캐나다 물가지수(inflation)가 2.1%로 껑충 뛰어올랐다. 이는 최근 1년간 가장 크게 오른 것이다. 한달 전인 10월의 물가지수는 1.4% 였다.   물가가 크게 오른 데에는 기름값과 항공료가 주요한 역할을 했다.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기름값이 19.6%나 오르면서 전체 인플레이션지수를 견인했다. 기름종목을 빼면 인플레이션은 1.5%로 낮아진다.   캐나다의 인플레이션은 올해 내내 2%를 …


비거주 외국인 소유 부동산, 토론토 3.4%, 밴쿠버 4.8%

캐나다내에 거주하고 있지 않은 외국인의 캐나다 주택 소유비율이 그리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외국인들의 관심이 토론토와 밴쿠버에서 다른 지역으로 옮겨가고 있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Canada Mortgage and Housing Corp.)와 통계청이 발표한 최근 자료에 따르면 토론토의 전체 주거용 부동산 중에 캐나다에 거주하지 않는 사람이 보유한 부동산은 3.4%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밴쿠버는 4.8%인 …


캐-미 내년 1월 북핵 해법 논의 ‘밴쿠버 회의’ 개최

미국과 캐나다가 북핵 해법을 논의하기 위한 외무장관급 국제회담을 공동 개최한다.   크리스티아 프릴랜드 외무부 장관과 렉스 틸러슨 미국무장관은 오타와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1월 16일 밴쿠버에서 국제외무장관회의를 연다고 발표했다.   이른바 ‘밴쿠버 회의’는 북한을 협상 테이블로 데려오기 위한 외교 노력의 일환이다.   한국·일본을 비롯해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상당수 국가가 참석할 예정이다. 호주·벨기에·영국·콜롬비아·에티오피아·프랑스·그리스·룩셈부르크·네덜란드·뉴질랜드·필리핀·남아프리카공화국·대만·터키 등이다.   프릴랜드 장관과 틸러슨 …


미 정부, 봄바디어에 292% 관세 “사실상 무역전쟁 선포”

미 상무부(Department of Commerce)가 20일 캐나다 봄바디어 항공에 292.21%의 무거운 관세를 부과했다. 결과적으로 미 보잉사와의 불공정거래 공방에서 보잉사에 승리를 안겨준 것으로 풀이된다.   상무부는 지난 가을 예비 판정에서도 봄바디어가 미국에 C 시리즈 여객기를 덤핑으로 수출했다며 이 같은 관세 부과를 시사했었다. 당초엔 299.45% 관세 부과가 예상됐었다.   윌버 로스 장관은 이날 상무부 홈페이지에 발표한 성명을 통해 …


토론토 최초의 여성시장 준 로울랜즈, 93세 일기로 사망

토론토의 최초 여성시장이었던 준 로울랜즈(June Rowlands)가 93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아들 브루스 로울랜즈는목요일 저녁 자신의 모친이 양로원에서 숨을 거두었다고 발표했다.   로울랜즈는 1991년 시장에 선출돼 1994년까지 재임했다.   1976년부터 시의원으로 활동한 그녀는 시장에 선출되면서 시정경력에 정점을 찍었다.   그녀는 여성으로서 최초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녔다. 최초의 여성 시예산위원장이자 TTC 의장이었고, 토토론토경찰위원회 의장이었다.   그녀는 또한 …


GO 트랜짓, 옥빌에서 자동차와 충돌

수요일 저녁 옥빌에서 GO 트랜짓 기차와 차량 한대가 충돌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고는 저녁 7시경 콘웰(Cornwall)과 차트웰(Chartwell) 로드에서 일어났다.   메트로링스는 설비열차가 먼저 충돌하고 이후 승객이 타고 있는 열차가 또 한번 치었다고 밝혔다.   사고 차량이 왜 철로에 있었는지는 분명치 않다.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보고됐다. 사고에 따라 열차 운행은 중단됐다.


강정식 총영사 이임사 “동포사회의 저력, 모국에 대한 애정에 감명”

동포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최근 모국정부의 인사발령으로 외교부 본부로 귀임하게 되었습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작별인사를 드려야 하오나 사정상 이렇게 지면으로나마 이임 인사를 올립니다.   이곳 총영사로 부임한지 벌써 년이 지났습니다 세월이 참 빠릅니다 그 동안 동포여러분들로부터 분에 넘치는 사랑과 격려를 받았습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맡은바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도편달해 주시고,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


올해 보행자 사망 34명 “작년보다 줄었지만 여전히 많아”

올해 토론토에서 길을 가다 차에 치여 숨진 행인의 수는 지난해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현재까지 차에 치여 숨진 행인은 34명으로 지난해 43명에 비하면 크게 줄은 숫자다. 하지만 지난해는 2005년 이후 가장 많은 사람이 사망한 해였다.   2015년에는 39명이 2014년에는 31명의 행인이 도로에서 숨졌다.   경찰은 지난해에 비해 줄기는 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


트루도 총리, 마리화나 합법화 “7월 1일 아닌 내년 여름”


저스틴 트루도 총리는 캐나다 정부의 마리화나가 합법화 시기가 7월 1일이 아니라 내년 여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TVA 네트웍은 화요일 방영된 프로그램에서 트루도 총리가 자사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인용했다. 인터뷰 자체는 수요일 저녁 방영될 예정이다.   진행자인 피에르 브루노(Pierre Bruneau)는 트루도 총리에게 왜 7월 1일에 집착하는지 물었고, 총리는 고개를 가로저으며 “7월 1일이 나이라 내년 여름”이 …


틸러슨 미 국무장관, 첫 공식 캐나다 방문 ‘북핵 논의’

렉스 틸러슨(Rex Tillerson) 미 국무장관이 화요일 캐나다를 첫 공식방문했다. 미 당국은 이번 회담에서 주요 안건으로 북핵문제가 다뤄질 것이라고 발표했다.   틸러슨 장관은 카운터파트인 캐나다 외교부 장관 크리스티아 프릴랜드를 비롯해 미국과 관련된 주요부처 장관들을 만나 회의할 예정이다.   미 당국은 이번 방문기간 동안 두나라 사이의 우호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무부 …


‘카네기 영웅상’에 불속에서 아이들 구한 캐나다인 선정

다른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영웅들을 선발해 상을 주는 카네기 영웅기금(Carnegie Hero Fund Commission)이 선정한 영웅 20인에 캐나다인이 선정됐다.   B.C. 주 테라스에 살고있는 제임스 길스(James Giles)는 2016년 10월 동네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불타는 이웃집으로 뛰어 들어가 2명의 어린 남매를 구해냈다.   그는 응급대응분야에서 경력을 가지고 있기는 했지만 위험에 처한 이웃을 구하기 위해 불길 속으로 …


제약부호 셜먼부부 사인은 ‘교살’, 경찰 발표

지난주 금요일 자택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된 캐나다 15위 부호 셜먼부부의 사인은 목을 졸라 죽인 교살인 것으로 밝혀졌다.   토론토 경찰은 부검결과에 따라 사망원인이 교살이라고 단정짓고 사건을 강력반에 배정했다.   캐나다 최대 제약회사 아포텍스(Apotex Inc.)의 회장인 배리 셜먼(Barry Sherman, 75)과 그의 부인 허니 셜먼(Honey Sherman, 70)은 지난주 금요일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의 죽음을 …


신규 트럭과 버스에 ‘충돌방지시스템’ 의무화

캐나다에서 판매되는 모든 트럭과 버스에 충돌방지시스템(crash-avoidance technology)을 필수적으로 장착하도록 하는 규정이 신설됐다.   또한 내년 6월부터는 모든 대형버스와 스쿨버스에 전자안전제어시스템(Electronic stability control technology)을 장착해야 한다.   충돌방지시스템은 2011년부터 미국과 캐나다에서 판매되어왔다. 하지만 이제는 모든 신규 트럭에 의무화 됐다.   연방 교통부장관 마그 가노(Marc Garneau)는 월요일 신규 규정은 버스와 트럭을 안전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도로를 더 …


카지노서 돈 잃고 집에 가다 산 복권, 75억원 당첨

미국에 사는 한 부부가 카지노에 갔다가 남은 돈으로 복권을 구매해 700만 달러(약 75억 원)에 당첨돼 화제다.   8일 오시닝 데일리 보이스 등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뉴욕주 오시닝에 사는 리언과 카린 그린버그 부부가 최근 700만 달러짜리 즉석 복권 1등에 당첨됐다.   이날 그린버그 부부는 자신들이 복권을 구매했던 주유소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어떻게 당첨 복권을 사게 됐는지를 공개했다. …


크리스마스 선물로 팁 320만 원 준 손님


한 사업가가 자신의 단골 레스토랑 직원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3,000달러(한화 약 320만 원)를 준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18일 미국 ABC 뉴스 등은 16일 미국 워싱턴주 벨뷰시의 브리프 인카운터 카페(The Brief Encounter Cafe)의 8년 단골인 사업가 드웨인 클라크(Dwayne Clark, 59)가 선물을 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 지역에서 실버타운을 운영하고 있다.   이 레스토랑을 자주 방문하는 클라크는 이날도 …


미음료회사, 사명에 ‘블록체인’ 넣자 주가 500% 폭등

미국의 한 음료회사가 회사명에 ‘블록체인’을 넣자 주가가 급등하는 현상이 일어났다.   21일 IT전문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날 미국 음료회사 ‘롱아일랜드 아이스티’(Long Island Iced Tea Corp)는 회사명을 ‘롱 아일랜드 블록체인’(Long Blockchain Corp)으로 변경한다고 발표한 뒤 주가가 500% 상승했다.   회사 측은 “블록체인 기술의 이점과 관련한 기회에 투자하는데 초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블록체인’은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기반이 되는 핵심기술이다.   …


‘예루살렘 유엔결의 128대9′ 트럼프의 완패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일방 선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결정을 뒤집는 ‘예루살렘 결의안’이 21일 유엔총회에서 채택되면서 각국이 어느 편에 섰는지 관심이 쏠린다.   표결 결과 유엔 회원국 중 압도적 다수인 128개국이 ‘예루살렘 결의안’에 찬성표를 던졌고 35개국은 기권했다.   반대표를 던진 나라는 미국과 이스라엘을 비롯해 과테말라, 온두라스, 마셜 군도, 미크로네시아, 나우루, 팔라우, 토고 등 9개국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