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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새해 바뀌는 것들, 체감 -30도 행사 줄줄이 취소, 살인 감소 미제 증가..

Author
월드인캐나다
Date
2018-01-07 01:49

“201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월드인 캐나다 독자 여러분, 201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2017년 한해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월드인 캐나다는 교민사회가 캐나다 주류사회의 주요 소식들을 전해드리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격려해 주셨고 때로는 저희의 부족함을 지적해주시기도 했습니다.   부족하지만 최선의 노력을 다해 더 나은 모습으로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2018년에는 어려운 경기속에서도 한인사회가 더 …


2018년 새해가 되면서 바뀌는 것들

2018년 새해부터 바뀌는 것들이 많겠지만 우리 생활과 관련된 것들에 대해 변경되는 온주 정부의 정책들을 정리해 보았다.   ● 새해 1월 1일부터 온주의 시간당 최저 급여는 $14로 오른다. 2019년부터는 $15로 오른다. 하지만 6월에 있을 선거에서 보수당이 승리한다면 이 계획은 늦춰지게 된다.   ● 25세 이하의 젊은이들은 의사로부터 처방전이 받은 약에 대해서 돈을 낼 필요가 없다.   …


CAA 설문조사, “운전중 텍스팅 크게 늘어”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캐나다인들은 경찰의 단속과 확산된 교육에도 불구하고 운전중 문자를 하는 문제가 더 심각해지고 있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자동차협회(CAA)가 11월 조사한 설문에서 83%의 응답자가 운전중 문자를 보내는 행위가 3년전보다 더 심해졌다고 응답했다.   또한 96%의 응답자는 운전중에 문자를 하는 것은 사고의 위험이 있다는데 동의했고, 또한 음주운전과 함께 안전을 위협하는 가장 …


강추위 때문 새해 첫날 ‘토론토 폴라베어’ 행사 13년만에 취소

이어지는 강추위에 새해 첫날을 기념에 벌어지는 폴라베어클럽(Toronto Polar Bear Club) 행사가 취소됐다. 13년만에 처음있는 일이다.   토론토 써니사이드비치에서 펼쳐지는 이 행사의 주최측은 참여자들의 안전과 얼음의 상태를 고려해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신 이후에 날이 더 좋아지면 행사를 재개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원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새해 첫날 물속에 뛰어들고 이를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와 …


선불 프레스토카드 1,100장 도난, 개인거래 경보

메트로링스는 수요일 한 업체에서 1,100장이나 되는 선불카드를 도난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개인거래로 프레스토 카드를 사지 말라고 경고했다.   대변인 앤 마리 애킨스(Anne Marie Aikins)는 도난 카드에는 각 $20이 들어있지만 시리얼 넘버가 있어서 이미 사용이 정지되었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를 구매한 사람은 적은 비용으로 구매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정작 이를 사용할 때는 작동하지 않는다.   사용을 …


최저임금 $14로 인상, 스몰비즈니스는 전전긍긍

새해부터 적용되는 최저 임금 인상에 따라 업체들은 가격을 올리고 직원들의 근무시간을 줄일 계획에 들어갔다.   온주 정부는 근로가족의 구매력을 높이고 경제를 부양하기 위해 최저 임금을 새해부터 $14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스몰비즈니스 업주들은 인상된 급여비용을 감당하면서 어떻게 이익을 낼 수 있을지 고민이다.   토론토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한 업주는 직원들을 줄이고 본인과 파트너가 일하는 시간을 늘릴 …


2017년 토론토, 살인사건 줄었지만 미제사건은 늘어

2017년 토론토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은 2016년에 비해 줄어든 반면 미제 사건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발생한 살인사건은 61건으로 2016년에 비해 11건이나 줄어들었다. 하지만 미제 사건은 36건으로 작년에 비해 5건이 더 많아졌다.   세간의 관심을 불러 일으겼으나 아직 미제사건으로는 남아있는 사건을 정리했다.   1. 테스 리키(Tess Richey)   11월 25일 실종신고된 22살의 테스 리키는 나흘 후 …


새해 전야 체감 -30도 강추위, 공연 취소, 대중교통 무료

2017년 마지막 날을 맞는 토론토는 체감 -30도의 강추위가 있을 전망이다. 따라서 예정된 공연들은 취소되었지만 불꽃놀이는 계획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환경부는 새해 전야를 밖에서 보낼 사람들은 특별히 더 방한에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토론토 시청앞 네이슨 광장에서는 라이브 공연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강추위로 취소됐다. 하지만 짧은 DJ 공연과 함께 불꽃놀이는 그대로 진행한다.   미시사가 셀러브레이션 광장에서도 추위로 …


정태인 토론토총영사 신년사

존경하는 동포여러분, 지난 12.26일 주토론토총영사로 새로 부임한 정태인 총영사입니다. 신년사를 통해 동포 여러분께 인사를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난 정유년 한해 한국 뿐만아니라 한반도를 둘러싼 환경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북한 핵. 미사일 실험으로 국내외적 우려도 계속되었습니다. 대북 제재 등을 통해 평화를 지키기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과 국제공조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문재인 정부가 …


교통사고로 위장한 남성 1급 살인혐의로 기소

일요일 아침 브램튼에서 행인을 차로 치어 죽인 남성이 1급 살인혐의로 기소됐다.   사건은 새벽 1시 45분경 토브램 로드와 피터 로버트슨 블루버드에서 일어났다.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차에 치여 중상을 입은 34세 남성을 발견하고 급히 병원으로 후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사고정황을 조사하던 경찰은 사건에 의심스러운 점들을 발견하고 강력계 형사들과 감식반을 투입했다.   이후 차량을 운전한 38살 …


강추위에 “나이아가라 폭포도 얼었다”

신년을 앞두고 북미 대륙을 휩쓴 엄청난 한파에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얼어붙었다.   금요일 북미를 강타한 매서운 추위에 나이아가라 폭포 일부가 꽁꽁 얼어붙는 장관이 연출됐다.   폭포 주위의 수증기가 추위로 얼어붙어 장관을 만들었다. 폭포 자체가 얼어붙은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언 부분 아래서 강물은 평소와 다름없이 흐르고 있다는 것. 수류가 완전히 중단된 경우는 1848년 1번뿐인 것으로 알려졌다.   …


목요일 기온 -22도, 57년만에 기록 갱신

목요일 토론토 날씨는 또 한번의 기록을 달성했다.   토론토의 아침 기온은 -22도를 기록하면서 1960년에 세워졌던 -18.9도의 기록을 갈아치웠다.   기상 전문가들은 날씨는 춥지만 올해 눈은 그렇게 많이 오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는 추위에 따라 한파경보를 발령했고 시민들에게 외출시에 옷을 여러겹으로 든든히 입고 나가라고 안내했다.   또한 환경부는 이번주 내내 추위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


어린 자매, 크리스마스날 변사체로 발견

크리스마스날 B.C. 주의 한 주택에서 어린 자매가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었다.   오브리 베리(Aubrey Berry, 4)와 클로이 베리(Chloe Berry, 6)는 가족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   월요일 저녁 경찰은 오크 베이에 위치한 집에서 두 아이의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가족은 1학년인 클로이는 늘 웃고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유치원에 다니는 오브리는 …


싸구려 ‘가짜 골드바’ 온라인서 유통, 경찰 경보

경찰은 온라인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정교하게 만들어진 가짜 골드바에 대해 시민들에게 경고했다.   수사관은 온라인거래사이트인 키지지를 통해 가짜 골드바를 구매했다는 피해자들의 신고가 잇다르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골드바는 매우 정교하게 포장되어 진짜처럼 생겼고, 퍼스 조폐국(Perth Mint) 또는 캐나다 조폐국(Royal Canadian Mint)의 인장이 찍혀있어서 공식적인 금괴처럼 보인다.   하지만 테스트 결과 금이 아닌 구리인 것으로 …


토론토한인회 2018 년도 신년 하례식

2018 년 무술년 새해를 맞이하여 토론토 한인회에서 신년 하례식을 갖고자 하오니 꼭 참석하시어 새해인사와 덕담을 나누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 일시 : 2018 년 1 월 2 일(화) 오전 11 시 * 장소 : 토론토한인회관 (1133 Leslie St.) * 행사내용    국민의례 …


“얼마나 춥길래” 북미 북극한파에 상어 얼어죽고 ‘마차스키’ 등장

최근 미국과 캐나다 일부 지역에서 영하 20도를 넘나드는 혹한으로 상어가 얼어 죽는가 하면, 집 유리창에 금이 가는 등 이상 현상이 속출하고 있다고 미국 CNN 방송이 보도했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소셜미디어로 추위 사진이나 동영상을 공유하며 기상캐스터를 자처하고 있다.   대서양백상아리보호단은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27일 미 북동부 매사추세츠 주 케이프 코드 베이 해변에서 물에서 떠내려온 환도상어 …


뉴욕 27년래 최악의 화재, 원인은 3세 어린이 불장난 추정

미국 뉴욕 브롱크스의 5층짜리 아파트에서 발생한 불은 27년래 최악의 화재로, 어린 아이의 불장난이 원인인 것으로 추정된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29일 WNYC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현재로서는 유감스럽게도 한 어린이가 1층에서 스토브(가스레인지)로 장난을 치면서 일이 시작된 것 같다”고 밝혔다.   더블라지오 시장은 “불길이 빠르게 위로 번졌다. 모든 면에서 볼 때 우발적 사고로 보인다”며 “이번 비극이 일어난 건물에는 문제가 …


미국 장난 911 전화로 죄 없는 청년 사살

미국의 한 가정집에서 인질극이 벌어지고 있다는 장난전화로 인해 무고한 청년이 경찰의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미 캔자스 주 와치타 시의 한 집에서 청년이 아버지를 총으로 쏴 숨지게 하고 나머지 가족들을 인질로 잡고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집 앞에서 서성거리던 청년을 사살했는데, 알고 보니 허위 신고였고 청년은 아무 잘못도 없었던 …


비트코인, 1만3772달러로 거래 마감, 연간 1335% 상승

비트코인이 1만3000달러 후반 대에서 2017년 거래를 마쳤다. 비트코인 가격은 1년간 1335%나 올라 지난 2009년 출시 이후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1일 가상화폐 정보업체 ‘월드코인인덱스’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달 31일 자정(GMT 기준·한국시간 1일 오전 9시) 전 거래일 대비 9.12% 오른 1만3772 달러를 기록했다.   2017년 초 960달러에서 출발했던 비트코인 가격은 1년 동안 1335%나 상승했다.   특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