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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8세 아동, ‘헬륨풍선 마시고’ 아빠 생일에 질식사

미국 8세 여아가 아버지의 생일 풍선 속 헬륨을 들이마시고 숨졌다.
 
다수 외신에 따르면 미국 오리건 주(州) 포틀랜드에 거주하는 마이클 맥글로론은 지난달 24일(현지시간) 오후 9시20분쯤 자신의 딸 자이나(8)가 얼굴에 헬륨 풍선을 덮은 채로 침대 위에 누워있는 것을 발견했다. 자신의 생일파티가 끝난 지 약 20분이 지나서였다. 마이클은 자이나의 얼굴에서 풍선을 떼고 심폐소생술(CPR)을 시도했지만 딸은 살아나지 않았다.
 
오후 9시30분쯤 미국 포틀랜드 911구급대가 출동해서 한 시간 동안 자이나를 되살리려 했지만 실패했다. 경찰은 자이나가 죽기 직전 헬륨 풍선을 들이마셨다고 밝혔다. 자이나의 죽음을 사고사로 규정하고 추가 수사는 없다고 했다.
 
마이클의 동생 제이슨은 소셜펀딩 사이트 인디에고고에 추모페이지를 열었다. 자이나의 할머니 패트리샤는 다른 가족들이 자신들의 아픔을 겪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헬륨 풍선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머니투데이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8&aid=0003639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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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February 29, 2016

Filled Under: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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