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이전 뉴스레터

11월 18일 기껏 내린 전기료 또 인상, 지하철 연장선 다음달 개통, 마약반 경관 마약과용 사망..

Author
월드인캐나다
Date
2017-11-19 21:57

토론토-욕 스파다이나 지하철 연장선 12월 17일 개통

토론토-욕 스파다이나 지하철 연장선 개통이 카운트 다운에 들어갔다. 연방, 주, 시, 3개 정부는 금요일 함께 모여 30일후 연장선이 개통된다고 발표했다.   연장선은 당초 2016년에 개통될 예정이었지만 올해 말까지로 연기됐다.   공식적인 개통은 12월 17일이 될 예정이다. 쉐퍼드 선이 개통된 2002년 11월 22일 이후 처음 있는 개통식이다.   토론토-욕 스파다이나 연장선은 당초 26억달러의 공사예산으로 시작했지만 결국 …


하이드로원 CEO “안정적 유지 위해 전기료 인상”


하이드로원은 전력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전기요금을 인상할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올해 0.5%, 내년에 4.8%를 인상하는 방안을 온타리오 에너지위원회(Ontario Energy Board)에 신청했다고 하이드로원 CEO 마요 슈미츠(Mayo Schmidt)는 밝혔다.   슈미츠는 분배요율(distribution rates)은 유지하되 전송요율(transmission rates)은 인상한다고 밝히면서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되게 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치솟은 물가에 비난받던 캐서린 윈의 자유당 정부는 올해 …


토론토 마약반 경관, 마약 과용으로 사망

올해초 숨진 경찰관의 사인이 펜타닐 과용인 것으로 판명되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경찰은 마약단속반 소속의 숨진 경관이 치사량의 마약을 복용한 정황에 대해 수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마이클 톰슨 경관(Const. Michael Thompson, 37)은 2017년 4월 10일 듀람에 위치한 자신의 집에서 약물에 중독된 채 발견됐다.   그는 병원으로 실려갔지만 3일 후 숨졌다.   목요일 토론토 경찰 …


서울에서 열린 세계 빙상월드컵, 캐나다 1,500미터 금메달

토요일 서울에서 열린 ISU 국제빙상연맹 월드컵 쇼트트랙에서 캐나다의 찰스 해멜린(Charles Hamelin)이 남자 1,500미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킴 부틴(Kim Boutin)은 여자 1,500미터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퀘벡 출신의 해멜린은 대한민국의 황대헌과 미국의 J.R. 셀스키를 제치고 1위로 들어왔다. 해멜린은 네덜란드에서 열린 1,500미터 경기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이후 얻은 첫번째 금메달로 개인 통산 2번째 국제대회 메달이다.   역시 퀘벡 출신의 …


토론토 경찰견 방탄조끼 공급, 익명의 기부자 나서

토론토 경찰견에게 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방탄조끼가 보급됐다.   토론토 경찰은 목요일 익명의 회사로부터 18개의 방탄조끼가 기부됐다고 발표했다.   기부자는 2015년 마쳇칼을 휘두른 용의자에 의해 피습 당해 중상을 입은 경찰견 론카(Lonca)와 같은 피해가 다시 발생하지 않게 하기를 위해 조끼를 기부했다.   방탄조끼는 에드몬튼에 위치한 Line of Fire Defence Systems 사에서 제작한 것으로 칼과 같은 흉기로부터 …


한국-캐나다, 한도·만기 없는 상설 통화스와프 체결

한국과 캐나다가 최고한도, 만기가 없는 상설 통화스와프 계약을 체결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와 스티븐 폴로즈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는 15일 캐나다 오타와에 위치한 캐나다 중앙은행 본부에서 이같은 내용의 양국 통와스와프 협약서에 서명했다.   양국 중앙은행은 금융여건상 필요할 경우 원화-캐나다 달러화를 융통할 수 있도록 통화스와프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통화스와프는 사전에 한도와 만기를 설정하지 않은 ‘상설계약’이며 서명 …


파업중인 온주 대학 직원 ‘복귀 명령’ 법안 찬반 격론

파업중인 온타리오 컬리지 교수 및 직원들을 학교로 돌려보내도록 강제하는 법안(Back-to-work)에 대한 처리가 일요일로 미뤄졌다.   토요일 의회에서 자유당과 신민당은 이 문제를 어떻게 처리할지를 놓고 서로 삿대질을 해가며 격론을 벌였다.   신민당은 법안의 처리를 목요일부터 저지하고 있다. 이에 대해 고등교육부 장관이자 온주 부수상인 뎁 매튜스는 토요일 신민당이 불필요하게 학생들의 수업을 방해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런 매튜스 …


토론토한인회, 서산시 MOU 체결 협약

토론토한인회에서는 2017년11월 16일 (목)에 토론토한인회 소강당에서 토론토 한인회와 충청남도 서산시가 우호교류와 협력을 위하여 MOU체결 협약식을 가졌다.   토론토한인회에서는 이기석 회장을 비롯한 9명의 이사진이 참석하였고, 서산시에서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임종근 농업마케팅 팀장을 포함한 6명, 수출업체 3명이 참석한 가운데, TBJ 대전방송 충남본부장, 헬로비전 기자와 카메라감독이 취재를 위해 동행하였다.   본 협약식에서는 토론토 한인회와 서산시의 양측 관계자들을 소개한 후, …


연쇄 은행강도 공개수배

경찰은 최근 3건의 은행강도를 벌인 범인의 사진을 일반에 공개하면서 수배에 나섰다.   첫번째 사건은 할로윈데이 오후 2시 30분경에 일어났다.   용의자는 로렌스 애비뉴와 맥콴 로드에 위치한 은행으로 들어갔다.   창구직원에게 다가간 용의자는 돈을 요구하는 쪽지를 건냈다.   돈을 받아든 용의자는 현장에서 도망쳤다.   두번째 사건은 11월 9일 오전 11시 10분경 킹스턴 로드와 쉐퍼드 애비뉴에서 발생했다. …


상원의원 토비아스 엔버가, 콜롬비아 출장 중 사망

필리핀계 상원의원 토비아스 엔버가 주니어(Tobias Enverga Jr.)가 수요일 저녁 공무로 콜롬비아를 방문 중에 숨졌다. 목요일 오타와 정가는 충격에 빠졌다.   보수당 소속으로 온타리오 지역을 대표하는 엔버가 상원의원은 한인 커뮤니티의 행사에도 자주 참여해 많이 알려진 친숙한 인물이다.   그는 2012년 스티븐 하퍼 당시 총리에 의해 필리핀계로는 처음으로 상원에 지명됐다.   상원으로 입성하기 전에는 몬트리올 뱅크에서 프로젝트 …


이번 주말, 알랜 로드 양방향 폐쇄

노스욕의 주요 도로인 알랜 로드가 이번 주말 폐쇄된다.   알랜 로드는 토요일 하루 종일 그리고 일요일 오전까지 쉐퍼드에서 에글링턴 애비뉴까지 양방향 모두 폐쇄된다.   도로는 11월 17일 금요일 저녁 11시 59분의 기해 통제되고 19일 일요일 오전 10시에 재개통될 예정이다.   제임스 패스터낙 토론토 시의원(Coun. James Pasternack)은 목요일 보도자료를 통해 필수적인 유지보수를 위해 도로를 폐쇄한다고 안내했다. …


이자율 상승, 규제 강화 속 10월 주택 매매량 소폭 상승

10월달 캐나다 전국의 주택 매매량이 그 전달에 비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3달 연속 이어지는 상승세다.   캐나다 부동산협회는 수요일 MLS 를 통해 매매된 주택의 수가 이전달에 비해 0.9% 상승했고, 토론토와 밴쿠버지역이 견인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신규매물은 소폭 줄어들어 0.8%가 하락했다.   매매 숫자는 1년전에 비해 4.3%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의 주택매매 평균가는 …


18세 소년 사살 경관, 보석조건 위반으로 체포

2013년에 18세 소년 새미 야팀(Sammy Yatim)을 사살해 살인시도 협의에 유죄를 선고받은 경찰관이 보석조건을 위반하고 새로운 장소에서 발견돼 경찰에 체포됐다.   컨스터블 제임스 포실로(James Forcillo)는 수요일 아침 7시 30분경 토론토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고 특별수사대는 밝혔다. 그는 오전 11시경 약식 재판에 출두한 후 구속됐다.   포실로의 변호사에 따르면 최근 이혼한 포실로가 새로운 집으로 이사하는 과정에서 보석조건을 위반을 …


37년 폭정 무가베 축출, 떨고 있는 아프리카 독재자들

군부 쿠데타로 가택연금된 로버트 무가베(93) 짐바브웨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공개 석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37년 집권 후 권좌에서 쫓겨난 최고령 독재자 무가베는 이날 수도 하라레에 있는 짐바브웨통신대학(ZOU) 졸업식에 참석했다. ZOU 총장을 겸임하고 있는 무가베는 매년 졸업식에 참석해 왔지만 올해 그의 등장을 예상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무가베의 등장만큼이나 졸업식 모습도 예상을 벗어났다. 학위 가운을 입은 무가베가 …


미국, 국가브랜드 순위 1위→6위 급락 “트럼프 효과”

국제 사회에서 미국에 대한 평판이 악화되고 있다. 이른바 ‘트럼프 효과’다. CNN은 18일 독일 시장조사업체 안홀트-GfK의 ‘2017년 국가 브랜드 지수(NBI)’를 인용, 미국의 국가 브랜드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1위에서 6위로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조사는 50개국을 대상으로 국정운영, 수출, 문화, 민족, 관광, 이민·투자 등 6개 범주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지난 7월 27일부터 20개 패널국가에서 만 …


포항 주택피해 2천600여건으로 늘어나, 응급복구율 87.2%

포항 지진으로 인한 주택 피해규모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피해시설에 대한 응급복구율은 87.2%의 진척도를 보이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는 1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합동브리핑을 통해 지금까지 집계된 부상자는 82명으로 이 중 15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고, 나머지는 치료 뒤 귀가했다고 밝혔다.   시설 피해는 사유시설 2천832곳, 공공시설 557곳이다. 피해를 본 사유시설 가운데 주택은 2천628건, 상가 122건, 공장 …


람보르기니 슈퍼카 선물 받은 교황, 어떻게 할까?

이탈리아 스포츠카 브랜드 람보르기니가 15일 프란치스코 교황에 백색 슈퍼카를 선물했다. 하지만 교황은 자선 단체 기금 마련을 위해 경매에 내놓았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교황은 610마력을 자랑하는 람보르기니 우라칸(huracan)을 소더비 경매에 내놓기 전에 허리를 숙여 보닛에 사인을 하면서 축복을 내렸다.   동일 사양의 슈퍼카는 가격이 대략 20만유로(약 2억6224만원)이다. 하지만 교황에 대한 존경의 표시로 금줄과 금테를 두른 …


포항서 5.4지진, 밤늦게까지 34차례 여진 공포 계속

경북 포항시에서 15일 오후 역대 2위 규모인 5.4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밤 늦게까지도 여진 공포가 커지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29분 31초 포항시 북구 북쪽 9㎞ 지점서 5.4 본진이 있기 전에 두 차례 전진이 발생했다.   첫 지진은 본진이 일어나기 약 7분 전인 오후 2시 22분 32초 포항시 북구 북쪽 7km 지역에서 규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