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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토론토 스마트 신호등 장착, 세여성 살해하고 "정의구현" 주장 유죄, 이집트 테러 최소 235명 사망..

Author
월드인캐나다
Date
2017-12-01 23:17

토론토시, 교통량에 따라 신호 바뀌는 스마트 신호등 시범운영

토론토시는 파일롯 프로젝트로 실시간 교통량에 따라 알아서 신호가 바뀌는 최첨단의 신호등을 22개 주요 교차로에 설치한다.   존 토리 토론토 시장은 금요일 아침 영 스트리트와 영 블루버드 교차로에서 공식적으로 그 첫 신호등의 스위치를 켰다. 다른 신호등은 향후 몇주안에 교체될 예정이다.   현재 토론토 시에 설치된 약 2,400여개의 신호등은 정해진 시간에 따라 신호가 바뀌는 시스템으로 되어 있다. …


세여인 살인하고 ‘정의구현’ 주장한 남성 유죄 확정

금요일 배심원들은 2년전 오타와 벨리(Ottawa Valley)에서 발생한 세여인 살인사건에서 바질 보루트스키(Basil Borutski)에게 2건의 1급 살인혐의와, 1건의 2급 살인혐의에 유죄를 평결했다.   36살 아나스타시아 쿠직(Anastasia Kuzyk)과 48살 나칼리 워머담(Nathalie Warmerdam)에 대해서는 1급 살인죄가 적용됐고, 66살 캐롤 컬레톤(Carol Culleton)에 대해서는 2급 살인죄가 적용됐다.   11명의 배심원들이 14시간동안 격론을 벌일 끝에 나온 판결이었다. 그에 대한 형 선고는 12월 …


54세 남성 살해, 범행도운 16세 소녀 체포

이달 초 토론토 웨스턴 지역에서 발생한 54세 남성의 살인사건과 관련해 16세 소녀가 경찰에 체포됐다.   데이빗 블락퀴에르(David Blacquiere, 54)는 웨스턴 로드와 로렌스 애비뉴에서 칼에 찔려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11월 14일 숨졌다.   경찰의 수사발표에 따르면 브락퀴에르는 범생이 발행한 플라자에 18살 크리스토퍼 엔리크 고든(Christopher Enrique Gordon, 18)과 함께 같은 차로 이동했다.   블락퀴에르는 차안에서 몸싸움을 벌였고 칼에 …


아파트 렌탈 사기 한인, 기소 혐의 총 30건으로 늘어

지난달 드러난 아파트 임대 사기사건의 용의자 39살 한인 김범준(Bum Joon Kim)에게 주어진 기소항목이 30가지로 늘어났다.   경찰 수사에 따르면 김씨는 올해 7월부터 10월까지 아파트 임대광고를 냈다.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김씨와 연락해 아파트를 보기로 했다.   그 가운데 일부 입주를 원하는 사람들이 아파트를 선점하기 위해 현금 디파짓을 김씨에게 주었다. 하지만 그 곳은 임대하는 곳이 아닌 …


[동영상] 토론토 다운타운 주차장 강도 용의자 추적

  토론토 경찰은 다운타운 지하주차장에서 50세 여성을 폭행하고 가방을 빼앗으려한 남성의 범행과정이 담긴 감시카메라 영상을 공개하고 수배했다.   사건은 11월 17일 저녁 6시 30분에 베이와 컬리지 스트리트 근처에서 발생했다.   지하주차장을 걸어나오던 여성은 뒤따르런 남성에 의해 공격당했다.   남성은 여성의 가방을 빼앗으려 시도했지만 여성은 가방을 놓지 않고 끝까지 저항했다.   여성은 질질 끌려가면서도 가방을 놓지 …


이민교회 모범사례 “밀알교회 장학사업”

토론토 밀알교회는 19일 일요일 대학생들과 대학원생 28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수여식을 가졌다.   북미주 대학및 대학원에서 학문에 정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2009년부터 시작한 밀알교회의 장학 사업은 2017년에 9회를 맞았다.   올해에는 비한인 및 타 종교 학생을 포함해 총 28명의 학생들에게 약 $45,000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한인 이민교회의 미래를 위한 투자로 기독교교육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에게 …


토론토 대학도 파업에 들어가나? 노조 91% 찬성

토론토 대학의 계약직 직원들이 소속된 노동조합이 투표를 통해 91% 의 찬성으로 조합원들이 파업에 들어가기를 원한다고 발표했다.   캐나다 공공노조(Canadian Union of Public Employees)는 비학생 계절강사와 쓰기강사, 음악강사들이 포함된 직원들이 새로운 계약을 맺어야 함에 따라 파업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조측은 대학이 수업의 20%가 넘는 시간을 계절강사와 같은 “취약한 근로자”에게 의존하면서도 그들의 급여는 적고 직업보장도 안된다고 …


아기 8명 깔려 숨진 ‘아이키아 서랍장’ 약 3천만개 리콜

미국에서 8번째 아이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아이키아(Ikea) 캐나다와 미국은 2,900만개의 서랍장에 대해 리콜을 단행했다.   아이키아 CEO 랄스 피터슨(Lars Petersson)은 벽에다 제대로 고정하지 않으면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몇가지 종류의 서랍장과 옷장이 리콜 대상이 되었음을 많은 사람들이 양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캘리포니아일 아기가 아이키아 옷장에 깔려 숨지는 사고 이후 이 옷장에 대한 리콜논란이 …


TTC CEO 앤디 바이포드, 뉴욕교통 CEO로 이전

토론토 대중교통 TTC CEO 앤디 바이포드가 세계 최대 도시인 뉴욕의 대중교통을 책임지는 뉴욕교통당국(New York City Transit Authority)의 CEO 로 지명됐다.   바이포드는 화요일 성명을 내고 자신의 28년간의 이력중에 토론토에서의 시간은 “절대적으로 강조되는(absolute highlight)”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영국의 런던, 호주의 시드니 대중교통에서 고위간부로 일해왔다.   그는 토론토-욕 스파다이나 지하철 연장선이 개통되는 12월 17일 개통식 후에 사임하고 …


화재차량 안에서 시신 발견

화요일 아침 우드바인 경마장 근처에서 발견된 화재로 불탄 차량에서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새벽 5시경 렉스데일 블루버드와 하이웨이 27 인근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배수로에 빠진 차량은 화염에 휩싸여 있었다.   화재는 진화되었지만 이후 차안에서 시신이 발견됐다.   피해자에 대한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고 경찰은 가족에게 소식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건에 대한 …


제55회 한국어능력시험 개최

주토론토대한민국총영사관 캐나다한국교육원(원장 이병승)은 지난 11월 18일(토)에 토론토대학교에서 제55회 한국어능력시험이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어능력시험 TOPIKⅠ에는 41명, TOPIKⅡ에는 42명 등 모두 43명의 수험생이 응시를 하였다.   토론토 지역에서 한국어능력시험(TOPIK)는 재외동포 학생 대상 한국초청 프로그램 선발에 활용되며, 외국인들의 경우 한국유학에 필요한 검정용으로 활용이 된다.   이번 TOPIK에 노르웨이에서 온 Gerda씨는 ‘한국으로 유학가기 위해 토론토 시험에 응시하였다.’고 하였으며, …


로얄뱅크, 금융안정위원회 G-SIB 에 추가

캐나다의 로얄뱅크가 국제 금융안정위원회(Financial Stability Board)가 선정한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글로벌 은행(G-SIB, global systemically important banks) 30선에 이름을 올렸다.   위원회는 올해 리스트에서 프랑스계 은행인 BPCE 가 빠지고 캐나다 대형은행이 추가됐다고 설명했다.   로얄뱅크는 이번 순위에 자사의 글로벌 운영 규모가 반영된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안전위원회는 각국의 금융 당국과 국제 금융기관과 공조해 세계 금융안정을 도모하는 기관이다.


새 도로법규 적용 킹 스트리트, 화요일부터 티켓 발부

그동안 경고조치를 했던 킹 스트리트의 새 규정 위반자들에게 화요일부터 벌금을 부과하기 시작했다.   지난주 새 도로운행 파일롯 프로젝트가 베더스트에서 자비스까지의 킹 스트리트에 적용되면서 수천장의 경고장이 발부됐었다.   파일롯 프로젝트는 토론토시에서 가장 혼잡한 도로를 막힘없이 진행토록 하기 위한 조치이지만 한편으로는 운전자들에게 그 규정이 혼란스럽기는 한다.   긴 거리를 직진하지 봇하고 반드시 우회전해서 돌아가야만 한다.   규정을 …


온주 24개 컬리지, 화요일 수업 재개, 수업비 환불

파업으로 인해 수업을 듣지 못해 수강을 취소한 온타리오 컬리지 대학생들이 수업비 전액을 돌려받게 됐다.   온주 정부는 월요일 성명을 통해 이같은 결정을 발표했다.   정부는 기존에 파업으로 인해 수업을 듣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학비를 돌려줄 수 있도록 재정을 확보하라고 지시했었다.   수강을 취소한 학생들에게는 수업비 전액을 돌려주고, 수강을 유지하는 학생들에게는 피해를 본 만큼 $500까지 돌려주게 된다. …


블랙프라이데이, 밤샘줄 사라지고 온라인 쇼핑으로

미국 최대의 할인 행사인 ‘블랙 프라이데이’가 24일 시작됐다.   많은 미국인들이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쇼핑을 즐기고 있지만 과거와 같이 밤새 줄을 서서 개점을 기다리거나 거리로 수많은 인파가 몰려나오는 모습을 보기는 쉽지 않다. 아마존과 같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물건을 사는 미국인들이 점점 늘고 있기 때문이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번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를 맞아 오프라인 상점들은 쇼핑객들을 데려오기 …


이집트 모스크 폭탄·총격 테러, 최소 235명 사망

24일 이집트 시나이 반도의 한 모스크(이슬람교 예배당)에서 무장세력에 의한 폭탄·총격 테러가 발생해 최소 235명이 사망했다.   AP통신과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이집트 북시나이주 비르 알압드(Bir al-Abd) 마을의 한 모스크에서 발생한 총격과 폭탄 공격으로 현재까지 최소 235명이 사망하고 109명이 부상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2016년 러시아 여객기 추락 사고의 사망자(226명) 수를 넘어서면서 최근 4년간 이집트에서 …


불수능 치른 ‘불굴의 99년생’ “아쉽지만 후련해요”

“비운의 99년생이요? 불굴의 99년생이라고 불러주세요”   1999년생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비운의 99년생’으로 불린다. 학창시절을 거치면서 굵직한 천재지변과 사고가 잇따랐다. 99년생들이 초등학교 4학년일 때는 신종플루가 퍼졌고 중학교 3학년 때 세월호참사가 발생했다. 이 때문에 99년생 대부분은 수학여행을 가지 못했다.   그뿐만이 아니다. 애초 16일로 예정됐던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두고 규모 5.4의 포항지진이 발생하면서 전례 없는 ‘수능연기’ 사태를 …


샌프란시스코시장, ‘위안부기림비’ 승인, 오사카 자매결연파기

에드윈 리 미국 샌프란시스코 시장이 22일 시내 세인트메리스 스퀘어파크에 설치된 위안부 기림비 수용을 공식화하는 문서에 서명했다고 교도통신이 23일 전했다.   이에 반발해 온 일본 오사카(大阪)부 오사카시는 1957년 체결했던 샌프란시스코시와의 자매결연을 취소하기로 하는 등 반발했다.   앞서 일본이 여러 수단을 통해 방해에 나섰으나 지난 9월 샌프란시스코에 위안부 기림비가 설치됐고, 시의회는 지난 14일 이를 수용하는 결의를 채택했다. …


미국 아동 성매매범에 징역 472년 선고, 인신매매 사건 최장기형

미국 콜로라도 주에서 수십 건의 아동 성매매와 인신매매 범죄를 저지른 피고인에게 징역 472년이 선고됐다고 폭스뉴스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사법사상 인신매매 관련 범죄 사건에서 선고된 최장기형이다.   보도에 따르면 미성년 아동을 포함해 여성들을 노예 상태로 만들어 성매매를 일삼아오다 30여 가지 죄목으로 기소된 브록 프랭클린(31)에게 지난 21일 징역 472년형이 선고됐다.   프랭클린에게는 인신매매, 아동 성착취, 아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