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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6일 억만장자 부부 숨진 채 발견, 로라 밥콕 살인사건 유죄 평결, 지하철 연장선 개통..

Author
월드인캐나다
Date
2018-01-07 01:40

캐나다 15위 거부 부부, 자택서 숨진 채 발견

금요일 오후 캐나다 최대 제약회사의 회장 부부가 노스욕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억만장자로 알려진 제약회사 아포텍스(Apotex Inc)의 회장 배리 셜먼(Barry Sherman)과 그의 부인 허니 셜먼(Honey Sherman)은 베이뷰와 하이웨이 401 근처에 있는 자택에서 숨졌다.   경찰은 그들의 죽음을 타살로 보고 수사를 펼치고 있다.   부부에 대한 부검이 토요일 오전 9시 30분 진행됐다.   경찰은 부검결과를 …


시신없는 로라 밥콕 살인사건, 1급 살인 유죄 평결

시체없이 살인죄가 형성될 수 있는가에 대해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로라 밥콕’ 살인사건의 피의자들에게 1급 살인죄가 평결됐다.   델렌 밀라드(Dellen Millard, 32)와 마크 스미치(Mark Smich, 30)는 토요일 법정에서 사건 당시 23살 로라 밥콕(Laura Babcock)을 살해한 혐의에 유죄가 평결됐다. 이들은 무죄를 주장했었다.   로라의 아버지 클레이튼 밥콕(Clayton Babcock)은 그들을 거리에서 보지 않을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


CPP 장례비용 $2,500 고정 지급

연방정부는 저소득층의 장례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캐나다 연금(Canada Pension Plan)에서 지급되는 장례비용을 공정금액으로 일괄지급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하지만 장례업자들은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번주 각주 재무장관들과 회의를 가진 연방 재무장관 빌 모노(Bill Morneau)는 CPP 를 얼마나 오래, 얼마를 납부했든지 상관없이 장례비용으로 $2,500을 지급하도록 변경했다.   그동안 로비를 해온 캐나다 장례협회(Funeral Services Association of Canada)는 그 금액을 …


한밤에 광란의 질주 벌인 운전자 도주

경찰은 금요일 밤 레스리빌에서 여러대의 차와 충돌한 후 도주한 운전자를 쫓고 있다.   토요일 새벽 1시 50분경 경찰은 존스 애비뉴 서쪽의 윈 스트리트에서 과속으로 달리는 차량에 대한 신고를 접수했다.   차량은 통제를 잃고 중앙선을 침범해 운행했다. 주차되어 있던 여러 차량과 충돌한 후 전신주를 들이받고 멈춰섰다.   충돌로 한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실려갔다.   운전자는 차량을 …


“지하철 연장선 개통” 일요일 하루 TTC 공짜

TTC 지하철 연장선이 개통되는 17일 일요일 TTC는 연장선 개통을 축하하는 의미로 개통 당일 TTC 이용 요금을 무료로 한다고 발표했다.   토요일 아침 교통부장관 스티븐 델 두카는 쉐퍼드 웨스트 지하철역에서 주와 시가 함께 일해 빠른 성과를 이루었다며 ‘깜짝 발표’를 했다.   TTC 무료 이용은 일요일 오전 5시에서 월요일 오전 5시까지 진행된다. 버스와 스트리트카, 지하철이 포함된다.   …


토요일 밤 -16도 ‘한파경보’ 발령

토론토 보건국장은 토요일 밤사이 강추위가 예상됨에 따라 한파경보(extreme cold weather alert)를 발령했다.   기상청은 토요일 오후 기온이 -9도로 내려가고 밤에는 -16도까지 내려가겠다고 예보했다.   추위는 일요일에도 계속돼 최고 -5도를 기록하겠고 월요일에는 다소 풀려 영상 3도, 화요일은 영상 4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론토에서 한파경보가 풀린지 24시간이 되지 않아서 다시 한파경보가 발령되면서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다.   …


“다시 한번 주의회로” 조성준 주의원 후원회 결성

온주 보수당 조성준 주의원의 재선을 위한 후원회가 결성됐다.   후원회는 15일 리치몬드힐의 한 식당에 모여 내년에 있을 선거에서 조의원의 승리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   후원회장으로 나선 한상훈씨는 “이민 역사가 50년이 넘고 한인 인구가 10만이 넘는데 한인정치가는 조의원 한명밖에 없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며 정치인이 있어야 존재감이 있다고 역설했다.   “우리 모두 분발해서 제 2의 조의원, …


온주, 전기차 구매하는 사업체에 최고 $75,000 지원

온주 정부는 전기차나 저탄소 배출 차량을 구매하는 사업체에 최고 $75,000까지 정부보조금을 지급한다.   올해 9월 1일 이후 전기차와 같은 저공해 차량을 구매한 사업체에 대해 내년부터 리베이트가 지급된다.   사업체는 기존 휘발류 차량과 동급의 전기차량에 대해서 그 차액을 $75,000까지 50%를 돌려받는다.   천연가스 차량 또한 동일한 혜택이 주어진다. 하지만 그 차액은 $30,000까지 30%가 지급된다.   교통부 …


새대법원장에 리차드 와그너 판사 지명

저스틴 트루도 총리는 차기 캐나다 대법원장에 퀘벡 출신의 리차드 와그너 판사(Richard Wagner)를 지명했다.   60세의 와그너 판사는 몬트리올에서 태어나 1979년 오타와 대학에서 법학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전문적인 책임과 상업적 분쟁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뤄왔다.   또한 2012년 스티븐 하퍼 전총리에 의해 대법관으로 지명됐었다.   그는 전 퀘벡자유당 장관이자 연방 보수당 대표 …


2018년 주캐나다 대한민국 신맹호대사 신년사

존경하는 24만 캐나다 한인 동포 여러분,   어느덧 한해가 저물고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지난 2017년은 캐나다 연방 탄생 15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였습니다. 저희 대사관은 2016년 하반기에 개원한 한국 문화원과 더불어 150주년을 캐나다 국민들과 함께 경축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한국문화를 캐나다에 전파하는 중심축으로 확고하게 자리잡은 우리 문화원은 앞으로 오타와 뿐만 아니라 캐나다 전역에서 …


하이드로원 소속 헬기 추락, 4명 사망

목요일 온타리오 동부 트위드(Tweed)시에서 하이드로원 소속 헬리콥터 한대가 추락해 4명이 숨졌다.   사고는 오후 12시경 벨빌에서 북동쪽으로 약 70킬로미터 가량 떨어진 곳에서 일어났다.   목격자 중 한명인 킴 틀레이톤(Kim Clayton)은 굉음을 듣고 나가봤더니 전기직원들이 사고현장으로 달려갔고 그중에 한명이 911에 전화하라고 소리쳤다고 말했다.   ORNG 응급 구조헬기가 요청됐지만 탑승자 전원 사망한 사실이 확인된 후 취소됐다.   …


토론토대와 서울대 협력 ‘한국어교원 양성과정’ 수료

주토론토총영사관 캐나다한국교육원(원장 이병승)은 지난 9월부터 토론토대학교 평생교육원 및 서울대학교과 협력으로 시작된 한국어교원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12월 8일 종강식을 개최였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어교사 양성과정은 온타리오주 내에 증가하고 있는 캐내디언들의 한국어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설되었었으며, 한국어 강사를 희망하는 분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게 되었다.   종강식에 참여한 Gordon Davis(토론토대 평생교육원 Director)는 예상치 못한 많은 지원자와 …


연방보궐선거서 자유당 3, 보수당 1석 당선

월요일 치뤄진 연방보궐선거에서 저스틴 트루도 총리가 이끄는 집권 여당인 자유당이 4석 중 3석을 차지하면서 승리를 거두었다.   특히 보수당이 의석을 차지하고 있던 브리티시 콜롬비아의 사우스 서리-화이트 락(South Surrey-White Rock) 지역에서는 스티븐 하퍼의 전정권에서 장관을 지낸 케리-린 핀들레이(Kerry-Lynne Findlay)를 누르고 자유당의 골디 혹(Gordie Hogg)이 승리하는 파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14,369표를 얻은 혹 당선자와 12,752표를 얻은 필들레이의 표차이는 …


OPP, 하이웨이 교통사고 주범 ‘운송트럭’ 집중단속

월요일 온주경찰은 주요 고속도로에서 운송트럭의 부주의한 운전을 포함한 “위험한 행동들”을 단속하기 위한 집중단속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12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온주경찰은 고속도로를 달리는 운송트럭들을 집중단속한다.   OPP 경찰국장 브래드 블레어(Brad Blair)는 부주의한 운전자들을 단속할 좋은 위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OPP 의 데이타에 따르면 원인에 상관없이 우리가 올해 수사해 온 6,200건의 충돌사고 중에 65%가 운송트럭 운전자의 …


가상화폐 ‘비트코인’ 이용한 사기사건 급증

올해 들어 캐나다에서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로 사기에 이용된 피해금액이 170만달러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2배가 넘는 금액이다.   사기대책센터(The Canadian Anti-Fraud Centre)는 사기사건로 인해 사람들이 입은 피해액이 2015년는 $284,000 이었다고 밝혔다. 2년 사이에 5배가 넘는 규모로 불어난 것이다.   비트코인은 지난주 미화 17,000달러가 넘으면서 투자자들에게 가장 주목받는 상품이 되고 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


캘리포니아 산불 역대 최대규모 확실시, 관광에도 큰 타격

지난 4일부터 2주 가까이 서울시의 1.7배 가까운 면적을 태우고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토머스 산불이 주(州) 재난 기록 사상 역대 최대 규모의 산불이 될 것으로 확실시된다.   15일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북서쪽 소도시 벤추라에서 발화해 인근 오하이 밸리, 몬테시토 지역을 태우고 해안 관광도시 샌타바버라 쪽으로 번지고 있는 토머스 산불은 12일간 25만2천500에이커(1천22㎢)를 태웠다.   서울시 전체 …


무너진 아메리칸 드림 ‘한인 노숙자 급증’ 씁쓸한 실태

우리 동포들이 많이 살고 있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한인 노숙자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이 주된 이유인데, 정확한 숫자조차 파악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로스앤젤레스의 한인타운 근처입니다. 도로 벤치에 한 노숙인이 누워있습니다. 40대 후반의 한인 남자입니다.   한인 노숙인 : (노숙생활 하시면서 제일 힘드신 게 어떤 건가요?) 다 힘들어요. 한번 해봐요. 여기 밑바닥에 있는 것도 싸움을 해야 …


미국 여행 더 깐깐해지나, 비자면제국에 여행객심사 강화 요구

미국이 한국 등 38개 비자면제프로그램(VWP) 대상국에 미국에 입국하는 자국민에 대한 심사 강화를 요구했다고 미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일 보도했다.   또 VWP에 계속 참여하려면 각국은 테러 검색 기준을 강화하고 자국민에 대한 미국 심사에 협조해야 한다고 WSJ은 전했다.   미국은 현재 38개국을 대상으로 VWP를 시행해 관광·상용 목적으로 미국을 방문할 때에는 비자가 없어도 ESTA(전자여행허가)를 받으면 최장 90일간 머물 …


훔친 스마트폰으로 자아도취 ‘셀카’ 찍은 남성 덜미

한 남성이 훔친 스마트폰으로 셀카를 찍다 덜미를 잡혔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0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스스로 결정적 단서를 제공한 남성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지난달 말, 영국 솔리헐 셜리 지역에 사는 59살 여성이 스마트폰을 도둑맞았습니다.   차에 스마트폰을 두고 잠깐 일을 보러 간 사이에 사라진 겁니다.   여성은 경찰에 신고한 뒤에도 별다른 증거가 없어 발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