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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 운전 교습소 강사 적발

 Anne Marie Hayes, president of a non-profit organization called Teens Learn to Drive, says that as a parent, she would not want her daughter in a vehicle with an instructor who had had his teaching licence revoked in the past three years.

온주 운전 교습소 강사들이 부적절인 행동으로 인해 자격증을 박탈 당하였다. 문제의 강사들은 학생들에게 술 또는 담배를 팔거나 레슨 중 스트립 클럽을 가게했고 드라이버 교육 인증서를 판매 하기도 했다.

그러나 온주 교통부는 대중들은 이 교사들이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말 하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3년 동안 약 300명 정도의 운전 교습소 강사들이 부적절한 행동으로 자격증을 박탈 당했다.

 이들이 운전 교습 중 행한 나쁜 행동들은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 교습생들에게 운전 교육 인증서 판매
  • 성 차별적이나 음란한 언어 사용
  • 교습생들에게 술과 밀수 담배 판매
  • 교습 중 스트립 클럽 방문
  • 과정을 완료하지 않은 교습생들에게 자격증 발급
  • 교육 과정을 완료한 교습생들로부터 돈을 받고 자격증을 발급하지 않음

 

이에 따르면 작년에 무허가 운전 교습소가 여러 곳 적발되었다 .  조사관들은 교통부가 무허가 교습소들을 관리하지 않아 이런 문제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교통부는 강사의 이름이 공개 되지 않는 이유는 ‘personal nature’ 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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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April 17, 2014

Filled Under: Canad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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