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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수퍼마켓, ‘No More Bags’ 친환경 체제 돌입

갤러리아 수퍼마켓이 내년 1월 1일부터 플라스틱 백(비닐봉지)에 대해 5센트의 가격을 부과하면서 친환경 캠페인을 벌여나간다고 밝혔다.

갤러리아 민병훈 대표는 6일 목요일 기자회견을 열고 환경문제는 더이상 미룰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강변했다.

“플라스틱 백이 공해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동안 고객분들의 거센 저항에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더이상 미룰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No More Bags’ 플라스틱 백을 없애야 합니다.”

민대표는 갤러리아 뿐만 아니라 한인커뮤니티 전체의 동참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48%가 마이너리티 입니다. 우리는 더이상 이방인이 아닙니다. 캐나다의 주인입니다. 이땅을 좀 더 깨끗하게 사용하여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합니다.”

유영아 마켓팅 팀장은 현재 장가방을 가져오는 고객들에게 5센트를 돌려주는 행사를 하면서 플라스틱 백의 사용을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충분치 않다고 설명했다.

유팀장은 플라스틱 백에 요금을 부과했을 때 사용량이 90% 감소했다는 기존 통계를 제시하며 갤러리아도 새해부터 5센트의 플라스틱 백 요금을 부과함으로써 조금 더 적극적인 행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갤러리아가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밴쿠버, PEI, 몬트리올, 노바스코샤 등 캐나다 여러 주에서 이미 플라스틱 백 또는 플라스틱 빨대의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갤러리아는 요금부과와 더불어 앞으로 종이 백과 썩는 비닐 백 등 친환경적인 소재로 소량 용기들을 바꿔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LED 전구 사용 등 에너지 절약을 위한 노력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갤러리아 욕밀점의 경우 전체 전등을 LED 로 바꾸면서 전등 사용 전기료의 54%를 절감하기도 했다.

신홍기 전무는 각 매장에 고객들이 사용한 플라스틱 백 금액의 합계를 볼 수 있는 현황판을 제작하여 참여율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갤러리아는 플라스틱 백에 부과하여 얻은 수익을 제품용기 개선 등 친환경 매장으로의 전환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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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이민 정책의 여파로 지난해 캐나다로 망명신청을 한 미국인은 전년보다 6배 이상 늘었다. 연방 이민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캐나다에 망명신청을 한 미국인은 2천550명으로 집계됐다.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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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흑인여성 초상 새긴 10달러 신권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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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흑인 여성 운동가의 초상화를 담은 지폐가 공식 발매됐다. 중앙은행은 인권박물관에서 캐나다 최초로 흑인 인권 운동을 실천한 고(故) 비올라 데스몬드 여사의 초상이 담긴 10달러 신권 발매 기념행사를 열었다.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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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토론토 주택시장이 1년전에 비해 다소 활발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도 상승했는데 이는 콘도시장이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토론토부동산협회(Toronto Real Estate Board)는 2018년 10월 주택매매 건수가 7,492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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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7, 2018 • Canada, Headlin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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