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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 북부 카쉐췌완 주민 2천 명 홍수 대피

제임스 베이(James Bay)에 사는 주민들이 알바니 강(Albany River)이 불어나 긴급 대피하고 있다.
 
12일(월) 온주 북부 지역 카쉐췌완(Kashechewan) 원주민들은 강물 수위가 올라가면서 긴급 대피를 시작했다.
 
이와 관련 앤드류 모리슨(Andrew Morrison) 온주 공공안전 및 교정 장관(Ontario’s Ministry of Community Safety and Correctional Services)은 “이미 주민 소개가 시작되었다”고 말했다.
 
600여 명의 주민들이 썬더 베이(Thunder Bay)와 그린스톤(Greenstone)으로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에 소개되었다.
 
카쉐췌완에는 비상사태가 선포되었다.
 
Kashechewan_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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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y 12, 2014

Filled Under: Canad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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