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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여자 오픈, 11살 최연소 선수 등극

캘리포니아 하프문베이(Half Moon Bay)에서 11살의 루시 리(Lucy Li) 두번째 예선을 통과하면서 US 여자 오픈(U.S. Women’s Open)에서 최연소 선수로 등극해다.
 
월요일 루시 리는 파 72타인 코스에서 74타와 68타를 쳤다. 그녀는 6월 19일에 파인허스트(Pinehurst)에서 있을 US 여자 오픈 경기에 참여할 것이고 현재까지 최연소 참가자였던 렉시 탐슨(Lexi Thompson)보다 한살 더 빠른 것이다.
 
톰슨이 처음 참가했을 때는 2007년 12살 때였다.
 
lu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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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y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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