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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같은 날씨

26일(월)은 올해 들어 가장 높게 수은주가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기온이 29도 C까지 올라가며 습도(humidex)는 31에 가까우며 바람은 30 km/hr로 불 예정이다.
 
더위마저 느끼는 사람들은 호숫가에 가면 22도 C의 서늘함을 느낄 수 있다.
 
연방 환경청은 자외선 지수(UV index)가 8이므로 특히 오전 11시-오후 4시에는 지나치게 햇볕에 노출되는 것을 자제하라고 권고했다. 외출시에는 챙이 넓은 모자를 쓰고 선크림(sunscreen)을 바르면 좋다.
 
선크림은 UVA와 UVB를 차단하는 SPF(Sun Protection Factor)가 최소한 15 이상이어야 한다.
 
예년보다 더운 날씨는 화요일에도 27도 C의 높은 기온을 보이다가 수요일이 되서야 22도 C의 정상 기온으로 돌아올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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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y 26, 2014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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