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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새벽 20대 남성 칼에 찔려 중태

목요일 아침 에토비코에서 20대 남성이 칼에 찔려 생명이 위독한 상해를 입고 응급실로 실려왔다.
 
응급구조팀은 새벽 3시경 래이크 쇼어 블루버드(Lake Shore Blvd.)와 브라운 라인(Brown’s Line) 인근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22 디비젼의 경찰은 용의자를 발견하지 못했고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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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uly 4, 2014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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