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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반인도범죄 희생자 추모식

북한반인도범죄 희생자 추모식
 
9월27일(토) 오후 5시, 기쁨충만교회에서
 
제2회 ‘북한인권의 날’ 기념행사가 이번 토요일 오후 5시, 노스욕 소재 기쁨충만교회(1100 Petrolia Road)에서 개최됩니다.
 
이날 행사는, 그간 북한에서 자행된 반인도범죄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식으로 진행되며, 전 상원의원 1분과 현 하원의원 3분이 참석하고, 스티븐 하퍼 수상, 존 베어드 외무장관, 제이슨케니 복합문화장관 그리고 한국의 이정훈 인권대사의 멧세지와, ‘북한인권의 날 기념 복합문화성 공식 성명서’가 발표됩니다.
 
희생자들을 위한 등촉(candle-lighting)과 북한정치범수용소 생존자(정관일씨)의 증언에 이어, 중국, 티벳, 베트남 및 한인 커뮤니티 지도자들이 추모사를 하고, 숀림씨의Violin 연주(“Schindler’s List”)와 소프라노 이영실씨의 독창 (“나를 울게 내버려두오” “봉선화”)이 이어집니다.
 
5시 정각에 식사(무료)가 제공되며, 식사준비 관계상 참석자들의 전화예약을 바라고있습니다. 연락처 이경복(416)554-9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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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September 26, 2014

Filled Under: Communit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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