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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빅토리아 파크역 근처에서 칼로 찌르고 달아난 두 범인 추적 중

경찰은 현재 빅토리아 파크 지하철역 근처에서 20대 남성의 가슴을 칼로 찌르고 달아난 용의자들을 쫓고 있다.
 
사건은 오전 11시 30분경 발생했다.
 
경찰은 두명의 용의자가 현장에서 빅토리아 파크 애비뉴 남쪽으로 달아났다고 밝혔다.
 
피해자의 부상정도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경찰은 의식이 있는 것으로만 알렸다.
 
경찰은 용의자의 인상착의는 알리지 않고 현재 그들을 추적하고 있다고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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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October 29, 2014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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