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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통일염원의 날’ 행사 개최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에서는 3월1일(일)을 맞이하여 조국의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행사를 미주 전지역에서 동시에 실시하였다.
 
토론토협의회 (회장 최진학)에서도 온타리오 교회협의회 및 천주교, 불교 등 종교단체와의 협력하여 3월1일(일)에 한인동포가 모두 참여하는 평화통일 염원의 날관련 행사와 집회를 여러 곳에서 개최하였다.
 
토론토 중앙교회(담임 유충식 목사)에서는 민주평통 자문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통일 특별예배를 개최하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서 희생하신 유관순 열사를 비롯한 독립지사의 의의를 되새기고, 현재 우리에게 맡겨진 조국의 평화통일의 과제를 기원하며 염원하는 특별예배를 개최하였다.
 
Ottawa천주 교회에서는 Kennedy 신부가 미사 중 강론 시간에 한국의 평화 통일의 필요성과 월남, 독일의 통일의 예를 들어 말씀하시고 통일 후 발전상에 관하여 이야기도 하였다. Kennedy 신부의 아버지는 한국전 참전 용사로 한국을 여덟번 이나 방문하였고, 한글도 열심히 배워 한인성당 미사에 서툴지만 한국말로 미사를 주관하면서 기도시간에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이루게 해 달라고 기도하였다.
 
밀턴의 법주사 두진스님은 법회에서 일제 강점기 삼일절에 돌아가신 선조의 영혼을 위로하고 조국의 평화통일을 정성스럽게 기원하였고 평화사에서도 동시에 조국의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법회를 가졌다.
 
토론토 중앙교회 유충식 목사는 이날 예배 마지막 순서로는 최근에 북한에 억류 중인 큰빛교회의 임현수 목사를 위해서 특별히 기도하였으며 석방을 요청하는 노력과 협력을 다하자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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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특별예배 후에 있은 간담회에서 최진학 회장은 “조국의 평화통일을 위한 노력은 한인 동포로서 세대와 종교의 벽을 넘어서 모두 함께 하여야 한다”며 ‘평화통일 염원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향후 한인 교회와 민주평통이 협력해서 조국의 평화통일 의지를 확산하고 북한 인권문제 등에 공동으로 협력해 나아가기를 바란다” 며 협력을 부탁했다.
 
이번 민주평통의 통일염원의 날 행사는 토론토를 위시하여 몬트리올, 오타와 등 토론토 전 지역 민주평통과 모든 한인 교회에서 동시에 진행되었다.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에서는 한인 동포 청소년들에게 세계 평화에 대한 의지를 더욱 공고히 하며, 한반도 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청소년 통일 강연회’와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방윤준 재정위원 Tel 905-580-6000, yj25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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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rch 3, 2015

Filled Under: Canada Life,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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