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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보험사기” 욕지역 경찰관 유죄 인정

욕지역 경찰관이 보험사기 관련해 자신에게 주어진 혐의에 대해서 유죄를 인정했다.
 
경찰은 스투알드 콜맨 경관(Const. Stuart Coleman)이 보험법에 따라 보험업자에게 잘못된 청구를 한 협의에 유죄를 인정했다.
 
판사는 콜맨에게 3천달러의 벌금과 욕지역 시에 $21,547 를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콜맨과 두 명의 다른 피고 루스 콜맨(Ruth Coleman)과 마이클 맥클레리(Michael McCleary)는 2014년 7월 회사 보험혜택을 남용해 기소됐다.
 
그는 욕지역 경찰윤리수사국(York Regional Police Professional Standards Bureau)에 의해 기소되었다.
 
유급정직 중인 콜맨은 유죄가 인정됨에 따라 이제 경찰법에 따른 수사대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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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rch 27, 2015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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