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물가에서 의문의 시신 발견
월요일 아침 토론토 동쪽 얕은 물가에서 시신이 발견되어 경찰이 신원파악을 하고 있다.
아침 6시 50분경 퀸 스트리트와 빅토리아 파크 애비뉴 근처에서 조깅을 하던 시민은 R.C. Harris Water Filtration Plant 동쪽 100미터 지점에서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은 시신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고 죽음과 관련된 정황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형사들이 현장 주변을 조사하고 있고 토론토 경찰 수중팀(Toronto Police Marine Unit)이 현장에 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