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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온타리오 익사자 20명, 10년간 최저

온타리오 주경찰은 지난해 보트 사망자가 지난 10년 중에 최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2014년에 물에서 빠져 익사한 사람은 20명으로 2013년의 23명과 2012년과 2011년의 22명에 비해 낮아졌다고 밝혔다.
 
OPP 는 그들 중 대부분인 17명은 구명조끼를 입고 있지 않았다고 전했다.
 
경찰은 또한 따뜻한 날씨라도 호수는 많이 춥다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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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y 14, 2015

Filled Under: Canad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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