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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시의원, 수술후 첫 시청 출근 “가디너 투표에 참여하겠다” 밝혀

랍 포드 시의원이 종양제거 수술 후에 몇달간의 요양이 필요한 가운데도 다음달에 있을 가디너 익스프레스웨이의 미래를 결정하는 투표에 참석하겠다고 말하며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포드 시의원은 지난 5월 11일 마운트 사이나이 병원에서 10시간에 걸쳐 복부에 있는 종양제거 수슬을 받았다. 그는 회복을 위해 몇주간은 입원해야 한다.
 
하지만 화요일 그는 시청에 출근해 기자들에게 “집에 있으니 미칠것 같다” 며 사무실에 나와서 몇건의 통화를 하고 사람들을 만났다고 밝혔다.
 
지역구 2의 시의원이자 전 시장인 그는 수술 후 치료를 계속하고 있지만 “매일 나아지고 있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가디너 익스프레스웨이에 대한 강한 입장을 표명했다.
 
“우리는 가디너를 지켜야 합니다.” 라며 철거하거나 돈벨리 파크 웨이까지 하이브리드 도로를 짓는 것은 반대했다.
 
그는 다음달에 있는 가디너 익스프레스웨이의 미래를 결정하는 투표에 대해 “저는 어떻게든 투표하러 올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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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y 27, 2015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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