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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위해 집 짓는 소녀, 미국인들 ‘감동’

소녀는 노숙자들이 ‘비를 피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2011년부터 지금까지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4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워싱턴에 기부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와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며 헤일리 포트(9)의 마음 따뜻해지는 선행을 소개했다.
 
부모님과 길을 걷던 5살(당시) 헤일리는 비를 피하지도 못하고 구석에 웅크려 배고픔을 달래고 있는 노숙자를 보고 마음이 아팠다.
 
어린 헤일리는 그들을 돕고 싶었다. ‘내가 도울 방법이 없을까’ 생각한 헤일리는 고민 끝에 노숙자를 위해 집을 짓기로 마음먹었다.
 
부모는 아이가 자랑스러웠다. 아이에게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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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응원으로 힘을 얻은 헤일리는 ‘내가 할게요. 엄마는 뒤에서 지켜보세요‘ 라고 말하며, 전기톱과 같은 위험한 도구사용을 제외하고 거의 모든 공정을 직접 작업해 집을 지었다.
 
2015년에만 12채를 지을 예정인 헤일리의 선행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헤일리는 기부활동을 벌여 모인 성금으로 1000개의 세면용품과 500개의 여성용품 그리고 직접 재배한 신선한 야채 100kg을 노숙자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
 
WRCB TV에 출연해 “그들이 여기에 모여 비를 피했으면 좋겠다”고 말한 헤일리는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며 집을 짓고 있다.
 
[기사 출처 : 세계일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22&aid=0002847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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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une 5, 2015

Filled Under: Old Headlin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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