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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남성, 음주운전으로 남의집 들이받아

음주운전 사고가 빈발하고 있다. 일요일 저녁 음주운전을 한 상태에서 차를 몰고 미시사가의 주택으로 충돌해 들어간 남성이 체포됐다.
 
저녁 11시경 휴온타리오 스트리트와 에글링턴 애비뉴 근처 배론데일 드라이브(Barondale Drive) 주택에 차량 한대가 돌진했다.
 
다행히도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차고가 심하게 부서지고 상수도관을 파손시켜 집 지하가 물로 덮였다.
 
미시사가 시 당국은 사고로 인해 집에 구조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점검했다.
 
19살 아흐메드 압둘 아흐미드(Ahmed Abdul Ahmid)는 음주운전과 위험한 운전, 음주측정 거부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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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October 5, 2015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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