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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사, 사진 촬영하며 10대 성폭행

56세 토론토 사진사가 사진 촬영을 하면서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10대 소녀들을 유린해 기소됐다.
 
용의자는 2000년부터 스카보로 플라자에 위치한 Y2K 스튜디오를 운영했고, 때로는 시바 스튜디오(Siva’s Studio)라는 이름을 사용하기도 했다.
 
경찰은 그가 사진작가로서 10대 소녀들을 촬영하면서 성폭력을 저질렀다고 기소이유를 밝혔다.
 
월요일 신나라자 시바서브라마니암(Sinnarajah Sivasubramaniam) 스카보로에서 경찰에 자수했다.
 
그는 3건의 성폭력과 3건의 성개입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더 많은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피해를 입은 사람은 신고해달라고 경찰은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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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December 2, 2015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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