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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까지 연 18세 “돌팔이 의사” 수사관 진료해 ‘딱 걸려’

미국의 한 18세 소년이 ‘의사’로 속인 뒤 불법 의료행위를 해오다 적발됐다.
 
17일 미국 CBS 마이애미 뉴스에 따르면 플로리다주에 사는 18세 소년 말라기 러브 로빈슨이 면허 없이 약을 처방한 혐의로 체포됐다. 말라기는 환자로 가장한 조사관에 의해 덜미를 잡혔다.
 
팜 비치 경찰에 따르면 말라기는 의료 면허가 있다고 속이고 웨이스 팜 비치에 진료소를 열었다. 뿐 만 아니라 그는 진료소 홈페이지까지 만들어 자신을 병원의 설립자이며 박사라고 소개했다.
 
한 여성 조사관은 환자로 위장해 말라기의 진료소를 찾아 치료를 받았다. 혈압과 맥박을 재는 등 평범한 진찰을 받은 그녀에게 말라기는 시판되는 알레르기 약을 먹도록 지시했다.
 
말라기는 의료 면허 없이 약을 처방한 혐의로 체포됐다.
 
플로리다주 보건국과 팜 비치 마약 기동부대는 면허없이 약을 처방하고 있는 의사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었다.
 
한편, 그는 지난해 10월에도 다른 병원에서 환자가 ‘가짜 의사’라고 신고해 같은 혐의로 조사를 받은 바 있다.
 
[파이낸셜뉴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14&aid=000360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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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February 18, 2016

Filled Under: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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