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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욕, 살인미수 총격범 체포

지난달 노스욕에서 발생한 총격사건과 관련해 19살 브램튼 남성이 체포됐다.
 
2월 15일 저녁 9시 30분경 23세 남성은 용의자를 만나기 위해 토너먼트 드라이브(Tournament Drive)와 린크스 로드 지역에 도착했다.
 
남성은 용의자의 차에 탔고, 대화를 시작했지만 조만간 싸움으로 번졌다.
 
어느 순간 용의자는 남성의 왼쪽 머리에 총을 겨눴고 발사했다.
 
용의자는 남성을 차 밖으로 밀어내고 현장을 떠났다.
 
피해자는 스스로 병원으로 찾아갔다. 그는 생명이 위독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멘 오즐라(Harmen Aujla, 19)는 수요일 체포되어 살인미수와 강도 등의 7가지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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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rch 3, 2016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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