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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욕 부주의한 담배 흡연 2급 화재로 이어져

목요일 아침 부주의한 흡연이 여성 한명을 다치게 한 2급 화재의 원인이 되었다.
 
화재는 영 스트리트와 스틸스 애비뉴에서 발생했다.
 
토론토 소방대장 더글라스 커밍은 2급 화재로 방화의 흔적은 없다고 밝혔다.
 
화재가 발생했을 당시 집에는 고양이 두마리만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마리는 숨졌고 다른 한마리는 행방이 확인되지 않았다.
 
여성 한명이 병원으로 보내졌다.
 
화재에 따른 피해액은 20만달러로 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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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rch 31, 2016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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