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봇대 들이받고 현장에서 도망간 여성 체포
금요일 미시사가에서 자동차로 전봇대를 들이받은 운전자가 도망쳤다가 붙잡혔다.
사고는 새벽 5시 30분경 미시사가 로드와 캐인 로드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사고 후 22세 여성이 현장을 떠났는데 그것이 도망을 간 것인지 도움을 청하기 위해 떠난 것인지 아직 수사중이라 확실히 결정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경찰은 사고의 원인으로 과속을 의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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