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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캐나다 한국대사관, 최초 “오타와지역 한인 전문직 네트워킹 세미나” 개최

주 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은 6.28(화) 저녁 오타와 지역 연방공무원, 의료계, 법조계, 하계 등 전문직에 종사하는 한인 차세대 등 약 70명을 초청하여 정보공유와 네트워킹 강화를 위한 세미나 및 만찬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연아마틴 상원의원과 정영섭 박사 등이 참석하였고, 18개 연방정부, 의료계, 학계, 법조계 등 많은 전문직 종사자들이 참석하여 큰 관심을 보였다.
 
조대식 대사는 인사말에서 이번 모임이 지난해 출범한 7개 직업별 전문직 그룹들을 한자리에 모아 서로 연결해 주는 “Connecting Dots”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캐나다 한인 2세, 3세들이 캐나다인임과 동시에 한국인의 후손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사회 핵심구성원으로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응원하기 위한 것임을 밝혔다. 얼마전 한국은 워터루 대학이 개최하는 혁신 포럼에 가장 혁신적인 국가중 하나로 이스라엘, 미국, 독일과 함께 초청을 받았는데 우리 한국인은 이러한 DNA를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각 분야의 자율적인 전문직 모임이 출발점이 되어 한인들이 캐나다 주류사회에 진출하여 캐나다와 모국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연아 마틴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부터 대사관과 함께 전문직에 종사하는 한인들을 연결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다양한 전문직 종사자들이 한지리에 모인 것은 매우 뜻깊은 행사라고 밝혔다. 또한 캐나다의 선교사 파견, 한국전 파병, 캐나다 이민 1세대의 희생, 캐나다내 한국혁신의 관심 등을 보면 시대적 환경은 지속적으로 변하고 있으며 캐나다내 한인들이 한국의 대사이자 캐나다의 대사라는 인식을 가지고 역할을 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이어서 연방공무원 모임 대표(이충휘 박사), 간호사 모임 대표(오지희 간호사), 변호사 모임 대표(Janice Joo), 학계 모임 대표(정원준 교수) 등은 현재 각 직업별 모임 진행 현황과 향후 계획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대표들은 지난해 네트워킹 행사를 계기로 SNS나 자율적인 모임을 결성하여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차세대를 지원하기 위한 멘토링 및 네트워킹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전문 직종별 행사에 이어 대사관에서 최초로 오타와 지역의 다양한 전문직종간 네크워킹행사를 마련한 것은 매우 의미가 크고 소중한 기회였다는 반응을 보였다. 대사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약 90명의 전문직 종사자들과 대사관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정보 교류와 네트워킹을 함으로써 한인 차세대의 역량강화와 주류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뜻깊은 행사였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대사관은 한인 차세대들의 성공적인 주류사회 진출 등을 위하여 다양한 형태의 네트워킹 및 멘토링 행사를 지속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도 밝혔다.
 
주 캐나다 한국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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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uly 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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