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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토론토 날씨; 교통상황

화요일 아침 햇빛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주에 또 한번의 눈이 내리면서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고 환경청이 발표했다.
 
화요일 아침 온도는 4 C 정도였고 9 C 까지 올라가겠다. 부분적으로 구름이 끼겠지만 태양이 따뜻하게 해줄 것이다.
 
피어슨 공항과 GO 트랜짓, TTC 에서는 지연사고가 보고되지 않았다.
 
수요일에는 스노우스톰이 GTA를 포함한 온타리오 남부지방에 예상된다고 환경청은 말한다.
 
특별 기상보고가 내일 아침 발표될 것이고 온도는 -4C 에서 저녁에는 -17 C까지 떨어질 것이다. 적설량은 전역에 걸쳐서 5 센티미터에서 15 센티미터가 쌓이겠다.
 
온타리오 남부지방에 수요일 스톰에 따라 나이아가라, 킹스턴, 콘웰지역에 윈터스톰 경보가 발효되었다. 남온타리오 대부분 지역에 한파주의보와 함께 특별 기상 보고가 있을 것이다.
 
토론토 서부 스틸 에비뉴와 마틴 그로브 로드에서 새벽 4시경 차 사고로 인해 피해 남성이 병원으로 급히 이송되었다고 경찰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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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rch 11, 2014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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