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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폭력’ 여자친구 30시간 감금 폭행한 남성 체포

남자친구에게 붙잡혀서 30시간 동안 폭행당하고 위협당한 킹스턴 여성이 구조됐다.
 
경찰에 따르면 여성은 친척과 연락이 닿았고, 친척은 경찰에 신고해 구조될 수 있었다. 경찰은 구조 당시 여성이 “공포에 떨고 있었다”고 말했다.
 
수요일 오후 여성의 남자친구는 여성이 다른 여성친구와 함께 여행을 갈 계획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자 화를 내기 시작했다.
 
그녀를 공격한 그는 30시간 가량 여성을 폭행하고 위협하면서 모든 행동을 통제했다.
 
수요일 저녁 그녀는 온타리오 밖에 살고 있는 가족에게 부상당한 사진을 보낼 수 있었고, 그들은 경찰에 신고했다.
 
35세 남성은 폭행과 협박, 감금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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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November 3, 2017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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