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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ling

토론토 한인회, 컬링 체험교실에 뜨거운 반응

지난 4월 8일(일) 캐나다한인회총연합회와 토론토한인회(이기석 회장)는 세계컬링연맹 및 캐나다컬링협회와 함께 한인들을 위한 컬링체험교실을 가졌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캐나다 노스베이에서 열렸던 2018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대한민국 여자컬링팀이 보여준 감동스러운 경기는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에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백인들의 스포츠로 여겨졌던 컬링에 대한 편견을 깨고 인종을 초월한 세계적인 스포츠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에 세계캐나다연맹과 캐나다컬링협회는 감사의 마음을 한인회로 전달해왔으며, 그 마음을 한인들에 직접 전하고자 하는 총연합회와 토론토 한인회의 노력으로 본 컬링체험교실이 성사 되었다.
 
Bayview Golf & country Club 에서 1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 체험교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한인 및 비한인을 포함하여 200 여명이 참가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체험교실은 캐나다컬링협회에서 나온 전문 강사들의 상세한 지도를 받으며 세션당 45 분 (4 세션)으로 이루어졌으며, 컬링 자세부터 득점 방법까지 친절한 코칭을 받은 후 4 명씩 팀을 나눠 직접 경기를 해 볼 수 있었다.
 
이날 센터에 가장 가깝게 스톤을 넣은 우승자 (1 세션-정봉숙, 2 세션-김예희, 3 세션-강경석, 4 세션-김지호)에게는 4월 12일(목) 4시, Pinty’s Grant Slam of Curling 시리즈의 Players’ Championship 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여자컬링팀 응원단의 참가티켓 2 매가 상품으로 지급되었다.
 
Players’ Championship 은 오는 4월 10일 ~ 15일 다운타운 라이어슨대학 컬링 경기장에서 열린다. 총연합회와 토론토한인회는 주최측과 파트너십을 맺고, 12일(목) 4시 미국과의 경기를 “Korea Day” 로 지정하여, 아리랑부터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K-Pop 까지 다양한 한국음악이 경기장에 울려 퍼질 예정이다. 응원단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한인회 홈페이지(http://www.koreancentre.on.ca)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입장권을 포함한 응원단 참가비는 18 불이다. 추가로 다른 경기관람을 계획 중이라면 인터넷 티켓구매시 Promo Code (KCCA) 을 입력하면 2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토론토한인회 (416-383-0777 또는 kcca1133@gmail.com)으로 문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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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April 12, 2018

Filled Under: Canada Life,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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