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OPP 경찰관 뺑소니 차량에 치여 중태

화요일 새벽 온주 경찰관이 노스욕인근 하이웨이 400에서 뺑소니 차량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는 새벽 12시 40분경 핀치 애비뉴 인근 고속도로 남쪽 진행방향에서 발생했다.
 
경찰관은 얼마가량 차량에 끌려가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심각한 중상을 입고 외상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이 위독한 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운전자는 경찰관을 치고도 현장에 남아있지 않고 줄행랑을 쳤다. 경찰은 인근 도로를 막고 수사를 펼친 후에 화요일 오전 도로를 재개통했다.

Share Button

Written by:

Published on: July 3, 2018

Filled Under: GTA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