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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 선착장에 갇혔던 강아지

토론토 동물 서비스국(Toronto Animal Services)는 4일(수) 폐리 선착장에 갇혔던 강아지 불마스티프(bullmastiff)의 주인을 찾고 있다.
 
이날 아침 6시에 강아지가 갇혔다는 연락을 받고 출동한 응급구조 요원이 30분만에 강아지를 구출하였다.
 
페리 서비스는 구출 뒤 재개되었으며, 현재 강아지는 토론토 동물 서비스국이 보호하고 있다.
 
강아지 나이는 8개월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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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une 4, 2014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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