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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날씨: 목요일 구름, 폭풍으로 미국행 비행기 50편 이상 취소

토론토 날씨: 목요일에 태양과 구름끼고 피어슨 공항은 미국의 겨울 폭풍으로 미국행 비행기 50편 이상을 취소했다.
 
토론토는 목요일에 동결 상태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겠지만 미국으로 가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을것이다. 피어슨에서 워싱턴, 뉴욕, 필라델피아행 비행기가 미국에서 일어나는 눈폭풍 때문에 50건 이상이나 결항되었다.
 
토론토는 목요일에 태양과 구름이 끼고 최고 온도는 -3°C이다. 목요일 아침 온도는 -12°C 정도 되었지만 바람 때문에 -14°C로 느껴졌고 밤에는 최저 -8°C로 내려갈 것이다.
 
금요일에는 아침에 눈이 내리고 시속 20km인 바람이 불고 최고 온도가 -2°C이다. 주말에는 날씨가 약간 흐리고 온도는 최고 -4°C, 최저 -14°C일 것이라 한다.
 
TTC와 GO Transit는 목요일 아침엔 지장없이 운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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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February 13, 2014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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