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람지역 총기 살해 사건 용의자 기소
22세의 샤빌 니아지(Shabir Niazi)에 대한 살해 헙의로 한 남성이 기소되었다.
에이잭스 거주 22세의 키난 코너(Keenan Corner)는 2급 살인 협의로 일요일 기소되어 법정에 섰다.
니아지는 일주일 전에 루즈벨트 애비뉴와 킹스 크레스트 근처에서 총상에 의해 숨진 채로 발견되었다. 사건 당시에는 돌연사(sudden death)로 여겨졌으나 이후에 살인사건으로 판명되었다.
니아지 살해 사건은 올해 듀람지역에 발생한 첫 번째 살인 사건이었다.
코너는 지난 금요일 페이스북에 니아지의 사진에 R.I.P.S.B 라는 글을 남겼다.
강력반은 사건과 관련해 제보를 받고 있다. 정보가 있으신 분은 1-888-579-1520으로 연락해 달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