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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포스트 동성애 혐오 전단지 사과

동성애 혐오(homophobic messages) 메시지 전단지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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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포스트는 동성애를 혐오하는(homophobic messages) 내용이 담긴 전단지가 래브라도 중앙 지역에 보내진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캐나다포스트는 해피 벨리-구스 베이(Happy Valley-Goose Bay)에 동성애를 규탄하는 전단지를 배달한 사실을 알고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캐나다 포스트는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핼리팩스의 ‘People’s Gospel Hour’라는 단체의 대변인이라고 자처한 사람은 “동성 결혼과 하나님의 말씀” 제하의 문제의 플라이어를 자신들이 출판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 전단지들에 대해 코멘트를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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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rch 7, 2014

Filled Under: Canad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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