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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 안치실에서 깨어난 미국인 두주만에 숨져

두주전에 검시관에 의해 사망이 선고되어 장례식장 시체 안치실의 시체를 담아 놓는 백에 들어있다가 살아난 78세 남성이 사망했다.
 
검시관 덱스터 하워드는 월터 윌리암스가 미시시피 자택에서 목요일 아침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사망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윌리암은 2월 26일 사망이 선고 되었었다. 그는 포터와 아들들 장례식장(orter and Sons Funeral Home)에서 직원들에 의해 방부처리를 하려고 준비하는 중에 깨어났다.
 
윌리암스는 급히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며칠 후에 퇴원했다. 의사는 그가 복용하는 몇가지 약물이 작용하여 신체반응이 안나타나게 만들었던 것으로 추측했다.
 
가족들 또한 아마도 윌리암스의 심장 박동기가 잠시 멈췄다가 다시 작동한것으로 보고 있었다.
 
<관련 과거 기사 : http://www.worldincanada.com/140228105/>
 
Mississippi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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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rch 13, 2014

Filled Under: Old Headlin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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