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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 온주 의회 의장 면담

데비브 르박 온주 의회 의장 면담
 
정광균 주토론토 총영사는 19일(수) Dave Levac 온타리오주 의회 의장, Donna Cansfield 온주 의회 의원(Etobicoke Centre)과 만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정광균 총영사는 한-캐 FTA 타결과 관련한 한-온주간 실질협력관계 증진, 삼성 온주 신재생에너지(풍력/태양광 발전)사업 문제 등 상호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한인커뮤니티 및 한국-온주간 우호관계 발전에도 계속 관심을 가져주기를 당부했다.
 
이에 Levac 의장은 온주내 한인들이 모범적인 시민으로, 왕성한 경제 활동을 통해 온주 경제 및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하면서, 한인 커뮤니티 발전에도 계속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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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rch 25, 2014

Filled Under: Communit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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