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교사 윗비에서 시체로 발견
듀람지역 경찰은 지난 금요일 온타리오 호수가에서 발견된 시체가 실종된 윗비 지역의 교사 제프리 바우처(Jeffrey Boucher)임을 확인했다.
52세의 바우처는 지난 1월 13일부터 실종 상태였다. 화요일 오전 검시관으로부터 최종적으로 신분이 확인 되었다.
경찰은 사인을 알아내기 위해서 부검을 할 예정이지만 결과는 몇주 후에나 알려줄 수 있다고 밝혔다.
폭행치사의 흔적이나 외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