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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점안액을 먹인 데이케어 운영자

8명의 어린이와 어른 한 명에게 점안액을 먹인 키치너 온타리온 데이케어 여성이 유죄를 선고 받았다.

크리스틴 알렌(32, Christine Allen)은 징역 6년을 선고 받았다.

피해자들은 모든 키치너나 궬프에 거주하고 있다.

알렌은 2009년부터 2011년까지 키치너에 있는 집에서 데이커어를 운영하였다.

경찰은 데이커어가 이름도 없었고 지난 3년 동안 몇 명의 어린이들을 돌봤는지 알수 없다고 이야기했다.

경찰은 피해자들이 처방없이 살수 있는 눈 관리 약품을 먹었다고 한다. 이 점안액은 만약 삼키면 특히 어린 아이들한테 비정상적인 졸음, 저혈압, 호흡 문제 및 심박동 감소가 발생한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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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April 17, 2014

Filled Under: Canada, News, Old Hea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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