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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대중에 401 사고 사망자 신원 제보 요청

온타리오 주경찰(OPP)은 금요일 저녁 하이웨이 401에서 사고를 당해 숨진 남성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대중의 협조를 구했다.
 
숨진 남성은 지난 금요일 저녁 5시 40분경 오샤와의 리슨 로드(Ritson Rd.) 근처 하이웨이 401 선상에서 서쪽으로 진행하는 두대의 차량에 치여 현장에서 즉사했다.
 
OPP 는 숨진 피해자가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의 백인으로 머리에 약간의 흰머리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청바지와 검정색 스웨터를 입고 있었고 갈색 낚시용 조끼와 갈색 신발을 신었고 몸에 문신은 없었다고 밝혔다.
 
목격자에 따르면 그는 힘없이 축 늘어져 있었다고 OPP 는 말했다. 피해자에 대한 어떠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경찰에 연락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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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April 21, 2014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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