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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카츄완 산불, 원주민 마을 위협

24일(토) 사스카츄완주 북부 원주민 마을인 스탠리 미션((Stanley Mission)에서 산불이 났다.
 
소방관들은 비가 내리길 기대하며 맞불(backburn)이 진압작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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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감독관인 스티브 로버츠(Steve Roberts)는 불길은 스텐리 미션에서 약 10km 떨어진 곳까지 번졌다고 말했다.
 
화재가 전기선과 도로를 덮치고 있기 때문에 약 1천여 명이 스탠리 미션에서 대피해야 했다.
 
피난민들은 라 롱(La Ronge), 프린스 앨버트(Prince Albert)와 사스카툰(Saskatoon)에 머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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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y 27, 2014

Filled Under: Canad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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