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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정원초과예약에 대해 항공사는 승객에 배상하라 명령

캐나다 교통국(Canadian Transportation Agency)은 포터항공(Porter Airlines)의 승객이 국내 항공예약에서 정원이상으로 예약을 받은 항공사 때문에 여행에 지연이 되는 일에 대해서 승객들에게 보상금을 지불하라고 명령했다.
 
조정관은 토론토 공항에서 지연사태로 문제를 일으킨 항공사에게 7월 8일까지 자세한 보상내역을 만들도록 지시했다.
 
교통국은 이전에도 포터항공사에게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가는 승객을 정원 이상으로 예약을 받은 후 탑승을 하지 못한 사고에 대해서 승객들에게 보상하라고 명령했었다.
 
에어캐나다 또한 비행이 지연된 운항에 대해서 지연된 길이에 따라 승객에게 보상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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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uly 2, 2014

Filled Under: Canada, News, Old Hea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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