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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대학 지하철 공사 현장에서 인부 깔려

욕대학 내 공사현장에서 사고가 발생해 공사인부가 상해를 입었다.
 
응급구조대는 아침 8시경 피치 애비뉴와 킬 스트리트에 있는 지하철 공사현장으로 출동했다. 현장에는 남성 인부가 6,700파운드 무게의 빔에 깔려 갇혀 있었다.
 
토론토 응급구조대(Toronto Paramedic Services)는 30 피트 아래 구멍에 남성이 갇혔고 크레인을 이용해 밖으로 꺼냈다고 전했다.
 
20대 중반의 남성은 몸에 심각한 상해를 입고 황급히 병원으로 실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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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October 1, 2014

Filled Under: GT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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